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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대중 북한핵.jpg|가운데|"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파일:김대중 북한핵.jpg|가운데|북한이 2006년 10월 9일 제1차 핵실험을 했을 때 [[김대중]]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001년 북한 다녀온 후)]]
(2001년 북한 다녀온 후)]]

2019년 7월 12일 (금) 07:30 판

북핵실험 일지[1]

실험명 날짜 중국지도자 비고
제 1차 핵실험 2006년 10월 09일 후진타오 폭발력 1kt 추정, 히로시마의 1/6 수준
제 2차 핵실험 2009년 05월 25일 후진타오 폭발력 6kt 추정
제 3차 핵실험 2013년 02월 12일 후진타오 폭발력 6-16kt 추정
제 4차 핵실험 2016년 01월 06일 시진핑 수소폭탄, 폭발력 6-12kt 추정
광명성 4호 발사실험 2016년 02월 07일 시진핑 정상미사일 아님, 로켓으로 추정
제 5차 핵실험 2016년 09월 09일 시진핑 4차와 동일
화성 12형(kn-17) 발사실험 2017년 05월 14일 시진핑 사거리 4500km 추정
화성 14형(kn-20) 발사실험 2017년 07월 04일 시진핑 사거리 9000km 추정
제 6차 핵실험 2017년 09월 03일 시진핑 핵실험 성공 추정, 폭발력 50(한국)-250kt(미국) 추정
화성 15형(kn-22) 발사실험 2017년 11월 29일 시진핑 사거리 1만3000km 추정

북핵일지의 의미

상기 표에서 확인되듯 중공 시진핑 집권 이후 북한은 비약적인 유도탄 및 핵무기 기술발전을 이룸. 추론컨데 북한-중공간 긴밀한 기술협조가 이루졌음을 암시함. 현재 북한은 대기권 재진입기술에 대한 실험을 남겨 둔 상태임. 대기권 재진입 성공의 의미는 동북아시아의 핵정글을 의미하는 것임.


남한의 경협자금으로 핵무기 개발

래리 닉시(Larry Niksch, 1940~ )가 작성한 2010년 1월 12일자 美의회조사국 보고서에 1998년 ~ 2008년 사이 남한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간 경협자금 70억불(현금 29억불 포함) 중 상당액이 핵무기 개발비용으로 전용되었다고 밝혔다.

Korea-US Relations: Issues for Congress - Larry A. Niksch (Specialist in Asian Affairs), January 12, 2010 - CR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 for Congress RL33567 : Prepared for Members and Committees of Congress
p.13 : Between 1998 and 2008, South Korea provided North Korea with nearly $7 billion in economic aid, including $2.9 billion in cash; the cash came largely from the Mount Kumgang and Kaesong projects.48 It is known that the North Korean regime directed much of the South Korean cash payments through Bureau 39 of the North Korean Workers (Communist) Party, which reportedly is directed by Kim Jong-il.49 Bureau 39 directs North Korea’s foreign exchange expenditures with two priorities: (1) procurement of luxury products from abroad for Kim Jong-il and members of the North Korean elite; and (2) procurement overseas of components fo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estimated that North Korea spent up to $1.5 billion in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during the 1998-2008 period, much of this money received from South Korea.


북한이 2006년 10월 9일 제1차 핵실험을 했을 때 김대중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았다.

(2001년 북한 다녀온 후)]]

각주

  1. 북한 핵실험 일지 자유아시아방송(RFA)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