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의 약칭이다. 2019년 8월 ~ 9월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 서명운동을 하면서 결성된 교수단체이다.[1][2] 회원은 6 ~ 7 천명 가량이다.
각주
- ↑ '조국 사퇴' 정교모, 27일 시국선언 서명교수 명단 발표…"서명은 현재진행중" 조선일보 2019.09.25
- ↑ 교수단체 "'조국 사퇴촉구' 시국선언에 6천241명 참여" 연합뉴스 2019-10-22
정교모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의 약칭이다. 2019년 8월 ~ 9월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 서명운동을 하면서 결성된 교수단체이다.[1][2] 회원은 6 ~ 7 천명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