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약칭 정교모)는 2019년 8월 ~ 9월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 서명운동을 하면서 결성된 교수단체이다.[1][2] 회원은 6 ~ 7 천명 가량이다.



교수들이 진군한다!

"날치기 개헌안 철회하라" '정교모' 긴급성명

"국가재난 상태 이용해 슬그머니 발의… 국민개헌발안권 헌법 개정안 철회하라" 강력 요구


자유 대한민국, 제2 독립선언서

관련 뉴스

3차 시국 선언

전·현직 대학교수 6094명 참여 교수단체 입장문 발표
"‘마스크 넉넉’ 대통령의 말은 또 하나의 헛소리… 국민 허탈"
"집권당, ‘대깨문’과 역할 분담을 해 가짜 뉴스를 퍼뜨려"
"정권 아닌 정부 보고 싶어… 국정 정상화 위해 내각 재구성해야"

2차 시국 선언

“공수처 설치·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행은 반한법적 행위”
'조국 사퇴' 교수 6000여명, 2차 시국선언…'文정부 규탄' - 조선일보 2020년 1월 15일


문재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


1차 시국 선언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