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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임에 == | ==국민일보== | ||
===윤석열 사임에 === | |||
* [[국민일보]]도 사설에서 "윤 총장 사직 사태는 먼저 정치권이 부추긴 측면이 강하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등 검찰 개혁에 내심 불만이 많았다"면서도 "검찰 수장으로서 윤 총장의 언행에도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국민일보는 "윤 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미 정치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후 마치 정치인처럼 오해받을 언행이 적지 않았다. 한때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도 윤 총장은 여느 정치인처럼 국민을 앞세우며 사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고 지적한 뒤 "어쨌든 검찰 수장이 임기 중에 정치적 행보가 예견되는 발언을 하고 중도 퇴진한 것은 옳지 않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다. <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106967&sid1=001 윤석열 사퇴에 아침신문 논평 180도 갈랐다</ref><ref>https://imgnews.pstatic.net/image/006/2021/03/05/0000106967_010_20210305143521690.jpg</ref> | * [[국민일보]]도 사설에서 "윤 총장 사직 사태는 먼저 정치권이 부추긴 측면이 강하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등 검찰 개혁에 내심 불만이 많았다"면서도 "검찰 수장으로서 윤 총장의 언행에도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국민일보는 "윤 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미 정치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후 마치 정치인처럼 오해받을 언행이 적지 않았다. 한때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도 윤 총장은 여느 정치인처럼 국민을 앞세우며 사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고 지적한 뒤 "어쨌든 검찰 수장이 임기 중에 정치적 행보가 예견되는 발언을 하고 중도 퇴진한 것은 옳지 않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다. <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106967&sid1=001 윤석열 사퇴에 아침신문 논평 180도 갈랐다</ref><ref>https://imgnews.pstatic.net/image/006/2021/03/05/0000106967_010_20210305143521690.jpg</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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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에=== | ====우한폐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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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치인에=== | ====보수정치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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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 (화) 14:08 판
부동산
국민일보
윤석열 사임에
- 국민일보도 사설에서 "윤 총장 사직 사태는 먼저 정치권이 부추긴 측면이 강하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등 검찰 개혁에 내심 불만이 많았다"면서도 "검찰 수장으로서 윤 총장의 언행에도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국민일보는 "윤 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미 정치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후 마치 정치인처럼 오해받을 언행이 적지 않았다. 한때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도 윤 총장은 여느 정치인처럼 국민을 앞세우며 사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고 지적한 뒤 "어쨌든 검찰 수장이 임기 중에 정치적 행보가 예견되는 발언을 하고 중도 퇴진한 것은 옳지 않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다. [1][2]
만평
우한폐렴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2067&code=30140000&sid1=ca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1892&code=30140000&sid1=car
보수정치인에
각주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106967&sid1=001 윤석열 사퇴에 아침신문 논평 180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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