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신용무는 사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다. 그는 2022년 6월 15일 문재인 정권의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관련한 수사에서 이같은 판결을 내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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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무는 사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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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무'''(1971. 2. 10 ~ {{나이|1971년=@}})는 사법연수원 31기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다.


그는 2022년 6월 15일 문재인 정권의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관련한 수사에서 이같은 판결을 내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에 브레이크를 걸고나섰다.
그는 2022년 6월 15일 [[문재인 정권]]의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 관련한 수사에서 이 같은 판결을 내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에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다.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관련하여 백운규에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는데, 그 이유가 “범죄 혐의는 인정되나 도주 우려 없다” 는 것이다.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관련하여 백운규에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유가 “범죄 혐의는 인정되나 도주 우려 없다” 는 것이다.


이전에 박근혜대통령, 이명박전대통령등은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구속했냐는 비난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이전에 [[박근혜]]대통령, [[이명박]]전대통령과 박찬주대장<ref>휘하 장병에게  갑질했다는 군인권센터 임태운의 난동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갑까지 채워 포토라인에 세워 사진까지 찍히게 하고 구치소에 수감되었다.</ref>등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구속했냐는 비난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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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목) 20:45 판

신용무.png

신용무(1971. 2. 10 ~ 52세)는 사법연수원 31기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다.

그는 2022년 6월 15일 문재인 정권의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 관련한 수사에서 이 같은 판결을 내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에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다.


산업자원부 블랙리스트관련하여 백운규에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유가 “범죄 혐의는 인정되나 도주 우려 없다” 는 것이다.

이전에 박근혜대통령, 이명박전대통령과 박찬주대장[1]등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구속했냐는 비난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법원, 백운규 구속영장 기각. “도주 우려 없다” 그럼 이전 박근혜대통령은 왜 구속했나? 도주하실...



각주

  1. 휘하 장병에게 갑질했다는 군인권센터 임태운의 난동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갑까지 채워 포토라인에 세워 사진까지 찍히게 하고 구치소에 수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