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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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대표 신혜식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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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2. 9. 14 |
구독자 |
134만명 (2021.3.9) |
조회수 |
10억 5,800만회 |
성향 |
우파 |
주소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07, 용덕빌딩 지하2층 (논현동)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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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신혜식 |
| 분류 | 언론 |
| 후원 및 구독 | (국민은행) 032901-04-262037 (정기회원가입) ARS 1877 1477 |
“ |
진실만을 추구하는
본격 시사 팟캐스트 |
” |
신의한수는 유튜브 채널이다. 신혜식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시사 유튜브 채널로서 우파 채널 중 구독자수 134만명의 1위를 달리고 있다.(2021.3.9 기준)
2019년 4월, 신튜브(신튜브 신혜식)를 개설하여 신혜식대표 혼자 운영하는데 심야시간에 방영하고 있다. 2021.3.9
방송 시간
- 일일토크: 평일 13시
- 다반뉴스: 평일 17시 30분
- 한밤의 토크: 매일 23시
구성원
주요행보
- 2017년 박근혜대통령 탄핵이후 광화문 태극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연설을 하고있다.
- 2020년 가로세로연구소와 분쟁중에 있다. 주로 전광훈목사에 대해 비판적인 방송을 들어 가세연 측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이는 가세연에서도 마찬가지로 공격하며 비아양되고 있다. 특히 김세의대표) 한밤의 토크 방송을 1부, 2부로 나눠서 방송한다. [1].
- 신의한수는 전광훈목사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방송이다. 이는 유튜브 방송 이전 부터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의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우파에서 가장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2020년 부정선거관련하여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자개표 No~ 수개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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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최근 가세연에 합류한 김소연변호사를 저격하였다.
신의한수는 과거 김소연변호사[2]는 이승만 대통령 파묘(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 묘소 이장 촉구 결의안)를 주장하는 서명을 하였다. 한편 김소연변호사는 연일 미디어워치와 신의한수등 우파채널을 방송중 수시로 빗대어 말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들 채널과의 불편한 관계를 보여주는 반증일 것이다.
논란
페미니즘 논란
사회주의에서 파생된 좌익 이념중 하나인 페미니즘을 옹호한적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가세연과의 논쟁
가세연 김세의대표의 광화문 연설중 연사 중 유흥업소 관련 언급을 하면서 분란이 시자되었다.
여담
탄핵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는 변희재대표는 필요할 때 신의한수에 SOS를 치기도 한다. 가로세로 연구소와도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었으나 2020년 상반기부터 김한수의 태블릿 조작관련 진실을 파해치는 과정에서 김한수뒤에 유영하변호사가 보호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으며, 가세연의 지원요청 과정에서도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3]
김한수 태블릿 사용증거 공개하니, ‘변희재 죽이기’ 나섰던 가세연 - 미디어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