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ACU (미국 보수주의 연합)이 있다면 한국에는 여시재(與時齋, 시진핑의 중국몽을 꿈꾸는 연합)가 있다. 여시재는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내건 정치 슬로건 여시구진(與時俱進)에서 따온 말로 보인다.[1]

여시재가 바라 보는 중국

이 영상은 2017년에 제작된 영상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셰일혁명이 2008년에 이미 시작되었으니.

미국의 셰일혁명

2015년에 국내에서는 미국의 셰일혁명을 이미 파악을 시작 했었다.

  • 2014년 정규재TV

  • 2015년 연합인포맥스의 [특집다큐-셰일혁명] 석유는 고갈되고 있는가

  • 2019년에는 일반인들도 파악하기 시작한 셰일혁명


각주

  1. [한자로 보는 세상] 與時俱進 중앙일보 2011.01.27 종합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