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1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여시재 내외신미디어데이에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재 운영부원장,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헌재 이사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이창호 외신기자클럽 회장.[1]

미국에 ACU (미국 보수주의 연합)이 있다면 한국에는 여시재(與時齋, 시진핑의 중국몽을 꿈꾸는 연합)가 있다.[2] 여시재는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내건 정치 슬로건 여시구진(與時俱進)에서 따온 말로 보인다.[3]

여시재가 바라 보는 중국

이 영상은 2017년에 제작된 영상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셰일혁명이 2008년에 이미 시작되었으니.

미국의 셰일혁명

2015년에 국내에서는 미국의 셰일혁명을 이미 파악을 시작 했었다.

  • 2014년 정규재TV

  • 2015년 연합인포맥스의 [특집다큐-셰일혁명] 석유는 고갈되고 있는가

  • 2019년에는 일반인들도 파악하기 시작한 셰일혁명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