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劉承旼

100%
인물 사진을 등록하세요.
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출생1958년 1월 7일 (62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대봉동
주소지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본관강릉
병역육군병장 만기전역
의원 선수4
의원 대수17·18·19·20
지역구대구 동구 을
정당미래통합당
경력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
제17대 국회의원
제18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학력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종교불교
가족부모: 유수호(부), 강옥성(모)
형제: 유승정(형)
배우자: 오선혜
자녀: 1남 1녀

개요

유승민(劉承旼, 1958년 1월 7일 ~ )은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생애

판사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유수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평가

김무성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하다가 몰락하였다.

  • 박 대통령, 유승민에 직격탄 "자기 정치에 이용"


  • 박근혜를 향한 유승민의 세번째 비수! 그는 왜?

위선

  • 유승민 “박근혜 고초, 인간적으로 가슴 아파…빨리 사면돼야"[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사면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19일 오후 경북 구미 BS호텔에서 열린 경북도당 창당대회 기자회견에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며 “보수 정치권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정치권 전체가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다만 유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겪고 있는 고초에 대해 인간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정치인으로서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하며 탄핵은 보수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보수 통합 전제조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인정하라"고 한국당측에 거듭 요구한 것에 견주면 다소 유연해진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새보수당 측 관계자는 “정치적 부분과 정서적 부분을 구분한 것이다. 유 위원장도 박 전 대통령이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탄핵 사태가 인간적으로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 "탄핵에 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통합과 나라의 품격을 위해선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고 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자신들이 일컫는보수 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널 것 ▶개혁보수로 나아갈 것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을 것)에 동의하면 어느 당이건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68844 유승민 “박근혜 고초, 인간적으로 가슴 아파…빨리 사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