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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최근 수정 : 2020년 9월 8일 (화) 02:22
대한민국 중도우파정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미래통합당
(未來統合黨, United Futur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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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자유대한민국의 힘!


개요

미래통합당은 보수대통합 목적으로 창당된 정당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로 갈라선 자유한국당바른정당 그리고 이언주 의원이 소속된 미래를 위한 전진4.0 통합하며 발족하였다.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대항하기 위하여 자매정당(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는 다시 통합하였다. 상징색은 해피 핑크 (#EF426F) 이다.

국회의석 수

보유의석 / 전체의석
국회의원 113석 / 295석 (38.3%) [1]
광역단체장 3석 / 17석 (17.6%) [2]
기초단체장 52석 / 226석 (23.0%)
광역의원 135석 / 824석 (16.4%)
기초의원 1003석 / 2926석 (34.3%)

정치적 스펙드럼

정치적 스펙드럼은 중도~우익이다. 그러나 원래도 보수색이 강하지 않았던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이전의 보수정당들보다도 좌측으로 기운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우파 이념에 충실한 인물보다는 이전에 좌파정당에서 활동했던 인물이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지 않는 인물 위주로 공천을 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이후에는 경제민주화를 신조로 삼은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에 위촉하였다,

이념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기독교 보수주의
반공주의
자유민주주의

역사

창당식

4.15 총선 대참패

2020년 4월 15일에 열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대참패하였다.

원인

이념정립 부재

미래통합당은 제대로 된 이념정립조차 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이 오로지 반 문재인 정서에만 기대어 통합했고 선거에 임했다. 공약 또한 세계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보수의 가치인 민간주도 경제와 작은 정부는 내팽겨치고 "더불어민주당 보다 재난지원금을 더 많이 주겠다."와 같은 식의 인기영합성 공약으로 채웠다. 공천을 할 때는 당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 무작정 계파별로 분배했으며 이 과정에서 좌우파의 개념이 있는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다양한 인물들이 공천을 받았다. 또한 한나라당새누리당 시절에 보여주었던, 오랫동안 보수정당의 장점이었던 훌륭한 마케팅과 디자인은 촌스러운 핑크색과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모를듯한 광고로 바뀌었다.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조차 아리송한 사람들을 공천해서 오로지 반문재인과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를 인기영합성 정책으로 제대로된 홍보도 없이 선거에 임했다면 아마도 이기는 것이 이상했을 것이다.

기울어진 운동장

어느 순간부턴가 이미 대한민국은 과거 산업화 시대에 가지고 있었던 경제우선주의와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외교정책에 대한 지지가 급속히 줄고, 보편적 복지로 대변되는 무상정책과 중국, 북한에 대한 우호의 여론이 상당수를 차지하도록 바뀌었다. 또한 사회주의이론과 계통이 맞닿아 있는 페미니즘이 범람하면서 좌파진영은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에 편승한 반면, 미래통합당으로 대표되는 우파진영은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20대 남자들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인지조차 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정치적 지형은 과거에는 좌파진영에서 대한민국을 우파진영에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칭했는데, 이제는 좌파진영에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파정당이 이기는 것이 힘들고 이긴다 하더라도 국정장악력이 높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의 핵심인사들은 이에 대해 알지 못했다.

또한 선거 이후 아래의 선거 분석글이 화제가 되었다.

 “헌정이래 유례없는 좌파 압승...좌익정권은 원하는 법안 패스트트랙 태워 무조건 통과시킬 수 있다”
 “유권자 절대 다수 차지하게 된 1960~1980년대생인 30-50세대 묻지마 좌파”
 “우파 패인은 한 후보에게만 있지 않아...저 사람 바꾸면 다음선거 승리할 거라는 희망고문 불과”
 “하버드 졸업한 이준석, 소방관 경력이 전부인 초선의 오영환에 패배”
 “전 인천시장 유정복, 토론회 나와서 자기 공약이 뭔지도 기억 못하는 맹성규에 패배”
 “‘쓰리섬 발언’ 차명진 의원 낙선한 반면, 음담패설 방송 출연한 김남국 후보 당선”
 “대한민국, 우파는 30% 좌파는 70%...공약과 정책 체크하고 투표하는 중도층 없는 국가 전락”

주목할 만한 글이긴 하나 여기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집권하던 9년 동안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인들은 무얼했는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교수사회, 대학생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 등이 좌경화되고 사회 전체가 사회주의적 갈등론적 사고방식에 물들어갈 때에 보수정당에서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던 정치인들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무력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유승민 전 의원 등은 제대로 된 이념도 정립하지 않았으면서 자신은 개혁보수라며 오히려 지지기반을 허물어뜨리고 내부정쟁을 유발하기까지 했으며, 미래통합당 내에는 아직까지도 부질없는 대권론 등에 매몰된 정치인들도 적지 않다.

비판

보수정당인가?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묵념을 하고 있다.[3][4]

각주

  1. 지역구 98석, 비례대표 15석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까지 합하면 119석이다.
  2.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544599 6·25 참전용사 기리는 묵념하는 통합당
  4. 2020년 총선후, 여당 민주당의 518 기념식과 노무현 기념식에는 상갓집 개처럼 참석을 하였다. 6.25 기념일에는 국회 회의에 앞서 묵념으로 갈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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