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독립영화감독, 싱어송라이터 출신의 국회의원이자 유튜버.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그 주변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의 감독이자 동생 장혜정과 함께 주연을 맡았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다. 대표곡으로는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가 있다. 2019년 겨울 정의당 입당으로 정의당 소속 당원이었는데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초선의원에 당선. 21대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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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성전환 등 성소수자 옹호

2020년 7월 동성애등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을 발의해서 보수주의 기독교계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제작영화

링크

  • 장혜영 유튜브채널. 원래 생각많은 둘째언니였지만 21대 국회의원 될때쯤 장혜영으로 바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