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정규재(鄭奎載, 1957년 1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보수 논객이다. 前 한국경제신문 주필로 있으면서 유튜브 채널 '정규재TV'가 인기를 끌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규재 TV'는 우파의 방송에 목 말랐던 사람들의 많은 지지로 유튜브 우파 채널중 정기구독율 1위를 달렸다. 한국경제신문을 퇴사한 후 주식회사 pennmike를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인터뷰한 사건으로 유명하다.[1] 그는 차분한 어조로 다양한 독서를 토대로 그의 논점을 정리해 나간다. 다만 언론인 변 희재는 그를 "우파 정치인들의 브로커"라 비난하며 박 근혜 탄핵이후 정 규재의 정치적 발언들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저서로는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닥치고 진실',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 '국가의 자격' 등이 있다.


박근혜 탄핵 과정에서 정규재의 입장은?

최순실과 놀아난 전경련이 피해자 맞는가
조국 교수 ‘복사표절’은 비판하더니 전희경 의원 ‘복사표절’은 감싸던 모습과 오버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