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文化戰爭


홍지수 작가의 정치적 올바름(PC)에 대한 강의


조던 피터슨 : 위험한 좌파가 당신의 자녀들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좌파의 진지전


개요

냉전은 끝났고 서구의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역사의 종말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다고하죠. 선급한 결론을 내린겁니다.

- 홍지수 작가

정신문화전쟁이란 소련 붕괴이후 갈곳을 잃은 좌파가 언론, 정치, 종교, 문화, 예술 등의 곳곳에 자신들의 진지를 약 30년간 쌓아서 끝내는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일이다.
82체제 이전까지는 대중을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키는 기동전의 방식을 취했으나 정신문화전쟁의 경우 권력을 이용한 적색 테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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