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좌파 개념연예인 문사는 좌성향 연예인들의 정치척 벌언을 다룬다.

좌파 개념연예인의 이중성

본래 '개념연예인'이란 말은 '할말은 한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연예인을 일컫는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때 여론을 주도하고 있었던 좌파 집단과 언론의 주도로 미화되고 포장되어 사용되었다.

좌파 언론의 속성과 이를 이용하려는 일부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은 여러가지 목적이 내포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정치적인 발언으로 자신을 개념연예인으로 포장을 하는 것이며, 다른하나는 본인의 이름을 여러 메체에 알려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2008년 5월 광우병 집회

자세한 사항은 좌파 종북/광우병 촛불집회 참여단체, 유명인사 참조

▲배우 김규리 이동욱 이준기 문소리 권해효 최진실 함소원 유아인 지진희 김래원등 다수
▲가수 세븐 이승환 윤도현 윤종신 이소라
▲방송인 김미화 김구라 아나운서 오상진등 다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반대 시위 참가단체 문서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참가단체

  •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라는 타이틀로 후배 뮤지션들과 합동 공연. 이 공연에는 듀오 십센치와 래퍼 가리온, 밴드 피아 로큰롤라디오, 데이브레이크, 타틀즈 등과. 웹툰작가 강풀, 시사인 주진우 기자등 참여.[1]
  • 아이돌그룹 샤이니 종현
"아이를 낳지않으려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는게 두렵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 김제동은 1인 시위를 벌였다.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2]
*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글에 달린 댓글에 살해협박을 받았다고..
“반국가 선동의 선봉에 섰던 종북 가수 신해철이 비참하게 불귀의 객이 됐다. 다음은 빨갱이 가수 이승환 차례다”[3]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촛불집회

오방낭, '우주의 기운을 모아' 등 최순실 사태 풍자 잇달아
가수 이승환, 윤도현, 황찬성, 방송인 김제동, 오상진, 배우 전혜빈, 신현준, 김의성 등 SNS 통해 소신 발언
  • 스타들도 참을 수 없는 '최순실 게이트-이승환 윤도현 김제동 김의성 허지웅 [5]
  •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과 제작자등 장르를 총망라한 2300여명의 음악인 시국선언발표 [6]

  • 이승환의 발언 [7]
"정치적 발언은 소신아닌 성향"
-이승환#정치적 행보
-이승환#정치적 발언


미 흑인시위 관련=

  • 2020년 6월 미 흑인범죄자 살인시위로 한인들도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한인들의 인권의 고사하고 블랙아웃캠페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지지를 받고있으며, 오히려 폭동지역에 있어서 두려움과 공포를 호소하는 연예인들의 sns글이 비난을 받고있다.
  • 방탄소년단 -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데 미국연예계도 좌파 흑인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그들을 의식한 행동이란 의도로 보인다
  • 비 - 흑인 시위에 지지글을 올럈다. 결혼전 최고의 주가를 올렸으나 지금은 미국 LA 어바인의 수영장있는 고급주택가에서 살고있다.
  • 티파니 영 - 지난 광복절때 욱일기를 sns에 올려 비난받았다. 그녀는 소녀시대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을 떠나있다.
"흑인인권도 중요해"


중국코로나19 마스크대란 때

  • 2020년 우한 폐렴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때 말 많았던 개념연예인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김용호연예부장은 이들의 행태를 비난하였다

  • 김용호 방송직후 박명수등 일부 연예인들만 수위낮은 발언을하였으나 문빠들의 비난을 감수해야했다.

같이보기

개념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