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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94-06 김일성-카터.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1994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북한을 개인 자격으로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부부와 김일성 부부.<ref name="fut">[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 카터의 세 차례 방북(訪北)이 남긴 교훈] 미래한국 2016.04.20</ref> 김일성은 당시 카터에게 미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170215146751001 "김정남과 낚시 즐긴 김일성, 카터에 '아끼는 손자'라고 말해"(종합)] 연합뉴스 2017-02-15</ref> | [[파일:1994-06 김일성-카터.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1994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북한을 개인 자격으로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부부와 [[김일성]] 부부.<ref name="fut">[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 카터의 세 차례 방북(訪北)이 남긴 교훈] 미래한국 2016.04.20</ref> 김일성은 당시 카터에게 미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170215146751001 "김정남과 낚시 즐긴 김일성, 카터에 '아끼는 손자'라고 말해"(종합)] 연합뉴스 2017-02-15</ref> [[김일성]]은 며칠 후인 7월 8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그의 후처 김성애는 이후 [[김정일]] 집권기 내내 연금당해 있다 2014년 사망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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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 (화) 06:30 판
각주
- ↑ 카터의 세 차례 방북(訪北)이 남긴 교훈 미래한국 2016.04.20
- ↑ "김정남과 낚시 즐긴 김일성, 카터에 '아끼는 손자'라고 말해"(종합) 연합뉴스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