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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조지 레이코프가 [[로널드 레이건]]의 당선과 대학생의 우경화를 보고 [[인지언어학]]을 이용해 만든 전략이다. 일반의 관념과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비합리적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않는데 이를 이용한 전략이다. 프레임이 있는 대통령은 [[레이건]]<ref>기독교 보수주의</ref>과 [[박근혜]]<ref>산업화 세대의 상징</ref>가 있으며 좌파에서 이를 잘 이용한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등이 있다.
조지 레이코프가 [[로널드 레이건]]의 당선과 대학생의 우경화를 보고 [[인지언어학]]을 이용해 만든 전략이다. 일반인들은 자신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않는데 이를 이용한 전략이다. 단어의 본뜻 자체를 무마시키는 [[용어혼란전술]]과 연관이 깊다.
 
프레임의 효과를 본 대통령은 [[레이건]]<ref>기독교 보수주의</ref>과 [[박근혜]]<ref>산업화 세대의 상징</ref>가 있으며 좌파에서 이를 잘 이용한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등이 있다.
 
이러한 전략을 보수쪽에서 연구하는 곳은 [[엘정책연구소]]의 이정훈 교수가 있다.
 
==용어혼란전술==
신냉전→항일전쟁<br>
 
==프레임이 깨진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육영수 여사의 프레임 그 자체로 [[산업화 세대]]의 상징과도 같다. 한 세대를 사로잡는 상징과도같은 대통령이 해쉬태그 #그래서_최순실은 프레임으로 무너졌는데 이또한 프레임을 이용한것이다.
 
진보진영의 경우 [[드루킹]]이 난리일때 특검을 했고 사기 프레임이 바로 무마되었다. 범보수에서 이러한 전략은 요원하다.
 


[[분류:용어해설]]
[[분류:용어해설]]

2019년 8월 5일 (월) 20:36 판

프레임 戰略

개요

조지 레이코프가 로널드 레이건의 당선과 대학생의 우경화를 보고 인지언어학을 이용해 만든 전략이다. 일반인들은 자신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않는데 이를 이용한 전략이다. 단어의 본뜻 자체를 무마시키는 용어혼란전술과 연관이 깊다.

프레임의 효과를 본 대통령은 레이건[1]박근혜[2]가 있으며 좌파에서 이를 잘 이용한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등이 있다.

이러한 전략을 보수쪽에서 연구하는 곳은 엘정책연구소의 이정훈 교수가 있다.

용어혼란전술

신냉전→항일전쟁

프레임이 깨진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육영수 여사의 프레임 그 자체로 산업화 세대의 상징과도 같다. 한 세대를 사로잡는 상징과도같은 대통령이 해쉬태그 #그래서_최순실은 프레임으로 무너졌는데 이또한 프레임을 이용한것이다.

진보진영의 경우 드루킹이 난리일때 특검을 했고 사기 프레임이 바로 무마되었다. 범보수에서 이러한 전략은 요원하다.

  1. 기독교 보수주의
  2. 산업화 세대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