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도(洪正道, 1977 ~ )는 홍석현의 장남으로 JTBC · 중앙홀딩스 · 중앙일보의 대표이사 사장이고, 중앙일보 발행인이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은 고종(고모의 아들) 형이다.
약력
학력 및 경력은 아래와 같다.[1]
- 서울 강남 구정고 졸업
- 연세대 사학과 2학년까지 재학
- 육군 기무사 보안병으로 병장 만기제대
- 미국 코네티컷 웨슬리언대(Wesleyan University)[2] 경제학과 졸업
- 미국 엑센츄어(Accenture) 비즈니스 컨설턴트에서 일함
- 2005년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에 입사. 이후 팀장과 이사, 상무, 부사장을 거침
- 2008년 미국 스탠퍼드대 비즈니스스쿨 경영학 석사
- 2015년 12월 JTBC·중앙일보 공동대표 사장이 됨.
관련 링크
- 홍정도 (洪正道, 1977 ~ ) 나무위키
- 이재용의 삼성까지 건드린 JTBC 홍정도 대표, 페이스북서 삼성 경영에 ‘깊은관심’ 노출 2017.01.04
- ‘강남좌파’의 끝판왕 JTBC 홍정도의 '헬조선' 타령 미디어워치 2017.01.06
- 언론재벌 3세 미국유학파 골프마니아 30대 대표이사의 ‘좌파 코스프레’에 놀아나고 있는 대한민국
- 내우외환 중앙일보 홍정도사장 2000억 이혼위자료 뒷말 도는 까닭 sunday journal usa 2017. 11. 9
함께 보기
각주
- ↑ ‘강남좌파’의 끝판왕 JTBC 홍정도의 '헬조선' 타령 미디어워치 2017.01.06
- ↑ Wesleyan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