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2번째 줄: | 12번째 줄: | ||
*2월 2일 - (미국시간 기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에 [[미군]]을 3천명 증강했다. | *2월 2일 - (미국시간 기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에 [[미군]]을 3천명 증강했다. | ||
== | ==참고 자료== |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617485144103 우크라이나 침공 반발해 크렘린 떠난 러시아 외교관의 수기] 머니투데이 2023.01.09 |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여 2022년 5월 사임한 전 러시아 외교관 보리스 본다레프(Борис Бондарев)가 Foreign Affairs 2022년 11·12월호에 기고한 수기. | |||
==함께 보기== | |||
*[[크림반도]] | *[[크림반도]] | ||
*[[유로마이단]] | *[[유로마이단]] |
2023년 1월 10일 (화) 08:39 판
한국어: 2022年 러시아-우크라이나 危機, 露烏危機(노오위기)
영어: 2021–2022 Russo-Ukrainian crisis
러시아어: Российско-украинский кризис 2021—2022 годо
우크라이나어:
개요
2021년~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는 2021년 후반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 러시아군 병력 10만명이 집결하여 고조된 위기이다.
경과
2021년
2022년
- 2월 2일 - (미국시간 기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에 미군을 3천명 증강했다.
참고 자료
- 우크라이나 침공 반발해 크렘린 떠난 러시아 외교관의 수기 머니투데이 2023.01.09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여 2022년 5월 사임한 전 러시아 외교관 보리스 본다레프(Борис Бондарев)가 Foreign Affairs 2022년 11·12월호에 기고한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