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환경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노란딱지도 그한 사례에 볼과하다.

자유민주주의 하에서의 독과점의 문제라 볼 수 있는데, 빅텍으로 불리는 거대 콘텐츠 기업들의 노골적인 정치적인 성향을 들어내며 우파성향의 인사들을 탄압하는 도구로 활용하고있다.


개요

노란딱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에 붙는 딱지로써,해당 동영상으로는 더이상 수익을 낼 수 없게 된다.

유튜브에서 영구정지와 더불어서 실질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영상제작자)로써는 중한 징계나 다름이 없다. 유튜브 방송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수익을 내야만 그 수익으로 영상제작에 재투자를 할 수 있는데 노란딱지는 그런 것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구글의 AI는 1차적으로 영상에 대한 키워드를 분류해 민감한 키워드가 있으면 구글 AI가 일괄적으로 '노란딱지'를 붙인다. [1]


노란 딱지 키워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좌파 언론으로 장악된 상황에 유튜브는 대한민국의 자유우파 국민들의 유일한 대안이었다. 이를 간파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구글코리아를 항의방문한 적이 있다. 문재인 정권의 코드에 맞추라는 의미이다. 실제 검은머리 구글코리아 대표 존 리는 문재인 정권 내내 우파유튜버의 광고 차단을 아무런 이유없이 자행해 왔다.

대표적인 노란딱지 로는 코로나19, 문재인, 푸틴, 중국등 논란이 발생되어 우파 유튜브에서 문재제기를 하면 발생되었다.


피하는 방법

사실 완벽하게 노란딱지를 피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몇가지 행위들은 노란딱지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1.타인의 이미지,영상,음원을 사용하는 경우[2]

2.반복되는 그림,음원은 자제해야 한다

3.영상을 단시간에 많이 올리면 알고리즘상으로 상위노출도 어려울 뿐더러,수익창출에도 제한이 되기 쉽다.



사상탄압의 도구

문재인 정권 들어서 조국이나, 반정부성향의 보수우파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노란딱지를 받게되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했다.

자유한국당 윤상직의원은 구글코리아에 대해서 정치적인 사상검증을 하고 탄압을 하는게 아니냐면서 강력 항의를 하게되었다. 이후 구글코리아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면서 공정위에 제소까지 한 상태이다.[3]

"일부 보수 유튜버들의 채널에 노란딱지가 붙었고, 이의제기를 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내용이나 조회수, 반응은 제재를 받을만하지 않은데, 어떠한 근거로 유튜브의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는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가 광고친화적이지 않는 주제를 다루면 노란딱지를 붙이는지 우려스럽다"


피해사례

대부분의 우파성뱡의 채널들이 노란딱지를 받고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를 핑게로 한 독재(일명 코로나독재)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행해지는 온갖 인권침해 사례를 방송이라도 하려하면 바로 노딱이 붙어서 비판을 대놓고 하지 못했다. 노딱이 보통은 방송금지어를 사용하면 붙는것으로 볼 수 있으나, 방송 영상을 만들어 놓고 송출대기중인 영상에도 노딱이 붙는 사례가 있어서 특정채널에 대해서 대 놓고 탄압한다는 것이 알려젔다. 그래서 대부분 회원가입을 통한 후원을 통해 사아남고 있다.

  • 대식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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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파런 종북 주사파 정권에 맞서 선제적인 언론보도로 특종을 보도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정치사안때마다 좌파 연예인들이 나타나서 선동하곤 했는데 지금은 가세안의 눈치를 보면서 좌파연예인들의 선동이 거의 없어졌다. 정치영상 모두를 노란딱지를 붙인다.

2022년 하반기 채널정지 3개월을 당했으나 이후에도 심사중이란 한마디 말만하는 행태를 보여따. 성질급한 김세의대표도 자중하며 방송마다 채널정지를 풀어달라 했다. 2023년 까지 풀리지 않자 결국 채널을 세이엔터로 가라탔다. 강용석, 김용호연예부장은 KNL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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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L 강용석의 나이트 라이브

가세연에서의 노란딱지가 KNL로 옮겨온듯하다. [4] KNL에서도 방송하면 노딱이 붙는다는 것을 알고 저녁방송이 시작되기 30분전에 강남 대로를 음악과 함께 내보내며 노딱 회피 방송을 하고있다.


  • 너알아TV

너알아TV는 가장 많은 탄압을 받고있는 곳이다. 심지어는 좌파 평화나무 김용민은 문재인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단체를 만들어 전광훈죽이기를 위해서 방송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50여명이 방송을 모니터링한다고 고발 재판관련에서 밝혔다. 그가 고소한 사건면 90여가지라 했다. 지금은 모두 혐의없음이라고. 자유통일당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너알아TV는 유튜브의 채널정지에 대응하여 너알아TV2 서브채널을 운영하며 경고가 뜨면 서브채널에서 즉시 방송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서브채널도 정지를 넣으니깐 대안채널까지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상시적으로 노딱을 붙이고 있는데, 노딱은 당연한것으로 보고 채널정지에 대응하고있다. 여러개의 대안 채널운영으로 유튜브의 만행에 실시간 대응하고 있는 곳이다.

일예로 젊었을 때 공산당활동을 하여 문재인의 아버지를 잡았다는 간첩출신 90대 할아버지가 출연하여 노골적으로 탄압당하고 있는 채널이다. 지금도 전광훈 목사 설교때도 기본100명의 기자들이 특종꺼리를 잡겠다고 설교방송을 듣는다고 한다.


  • 박성현의 뱅모

소년동안 노딱이 붙어서 광고수익은 기대도 하지않고 있다. 방송 시작전에 아예 노딱이 붙어서 2,3일 후에 해제되다는데 그때 부터는 광고수익에 영향이 없다. 정치유튜브 특성상 3일 차에 조회수가 가장많고 3일 후부터는 조회수에 변화가 거의 없다.


  • 황장수TV

황장수TV가 유튜브 활성화 당시 가장 영향력있는 채널중의 하나 였다. 바른말을 하며 정부에 비판적인 말을 하는 진행자 특성으로 인해서 노딱과 유튜브 끊김등으로 유튜브 탄압을 많이 받은 채널인다.

북한 유뷰브 억압 사례

표현의 자유 #구글 유튜브가 붉은별TV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다 참조.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운영하는 붉은별TV에 대해 라이브 방송을 구글이 금지하였다. 이에 붉은별TV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함을 강변하였다.


각주

  1. 여기러 민감한 키워드는 좌파 정권에 불편한 키워드를 포함한다.
  2. 유튜브에서 무료 제공되는 음원이나 pixabay와 같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사용하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해야한다. 또한 운이 아주 나쁠경우에는 수익창출 제한이 아니라 경찰에 고소되어 처벌까지 될 수 있다.
  3. https://www.zdnet.co.kr/view/?no=20191004154257
  4. 가세연의 영향력이 김세의대표때의 돌파력에 있였다면 밑바탕에는 김용호부장의 폭넓은 연예관련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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