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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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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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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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독일 제국 Deutsches Kaiser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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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형태 |
입헌군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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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
빌헬름 1세 (1871년 ~ 1888년) 프리드리히 3세 (188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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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제상 |
오토 폰 비스마르크(초대) 1871년 ~ 1890년 프리드리히 에베르트(마지막) 1918. 11.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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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후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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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기간 |
1871년 ~ 19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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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국가 |
프로이센 왕국 북독일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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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가 |
바이마르 공화국 알자스-로렌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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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국가 |
獨逸帝國
독일어: Deutsches Kaiserreich
개요
독일 제국은 1871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했던 국가이다. 독일 지역에서 근대 국민국가를 탄생시킴으로써 현대 독일의 모태가 되었다. 프로이센 왕국의 독일 통일로 성립되어, 장기 19세기 말의 대표적인 강대국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패전으로 제정이 붕괴하고 공화국으로 바뀌었다. 도이체스 라이히(Deutsches Reich, 독일국)라는 명칭은 이 때부터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바이마르 공화국 및 나치 독일에서도 쓰였다. 나치 독일의 영향으로 독일 제국을 제2제국(독일어: Zweites Reich)이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