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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변화는 공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다름에 대한 인정과 격려, 시대의 아픔에 대한 우리들의 공감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념

진보주의
청년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평화주
소수자 운동

청년의 지지

차별금지법 폐지, 난민법 폐지 등을 주장하며 이를 강하게 내세워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띄어 국민전선, 황금새벽당, 대안당,일본제일당과 비슷한 대안우파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의 2030 남성의 우경화가 지속되는 시점에 창당된 정당이라는 점에서 이 당의 등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한국에서 여러 커뮤니티에 흩어져 있으며 "아직은 걱정할 만하진 않다" 정도였던 20대의 극우(대안우파) 세력이 실체를 가지게 된 것이다. 실제로 정당 세력이 황금새벽당의 전성기 때 마냥 급속도로 불어난 것도 있다. 또한 그간 청년 정당을 자임한 정당이 청년당, 주권당, 우리미래 처럼 주로 진보 성향이었던 것에 비해 이 당은 보수우파 성향의 청년 정당이라는 것도 결코 간과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 나무위키의 자유의 새벽 문서

2030남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된다. 비슷한 스펙트럼인 정의당도 메갈로 찍힌 마당에 스탠스를 온건하게 바꾼다고해서 돌아갈 일은 만무하기때문

대신 래디컬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는 2030여성이 표를 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