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후 | |
 2022 박상후 자유일보[1] |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68년 (56세)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
| 직업 | 언론인, 번역가, 정치·시사·역사 평론가 |
| 병역 | 육군 병장 |
| 경력 | MBC 기자, 베이징 특파원 MBC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
| 웹사이트 |  박상후의 문명개화》[2], 박상후의 월드 리딩[3],  페이스북 |
개요
박상후는 친러 사대주의 언론인, 번역가, 정치·시사·역사 평론가이다.
경기도 여주시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에 문화방송(MBC)에 입사하면서부터 기자로 활동했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MBC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MBC에 있을 때 좌파노조들에게 탄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친러 사대주의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집권기 및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에는 반중/친일/친러/친미였고 트럼프 재선 실패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에는 반중/친일/친러/반미였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에는 친중/반일/종북/친러/반미로 돌아선 음모론 성향 기자 출신의 시사 유튜버이다.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숱한 논란을 일으킨 뉴라이트 지식인들의 공동 저서인 반일 종족주의에 추천사를 써줄 만큼 강렬한 뉴라이트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이후 혐한까지 추가되었는데, 반일, 반미 성향인 것도 모자라서 혐한까지 하니 박상후가 정신병자로도 의심된다는 평가도 있다.
박상후는 트럼프 때는 친미에 가까운 스탠스였으나 조 바이든 취임 이후 연일 부정선거론을 내세우고 달러패권이 무너지는 중이라며 반미 성향으로 돌변했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예 본격적인 반미, 반앵글로색슨, 반게르만, 반서방 노선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박상후의 뉴라이트적인 성향과는 별개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친러를 넘어선 종러, 친중적인 방송을 하는 이중적 행보를 보이고, 과거 이력들 중 종북주의자와 협업해 책을 내는 등 사실과 러시아와 북한이 밀착하자 NL계 인사의 반이스라엘 글을 공유하는 등 친북주의자와도 교류하는 모습과 이중성이 밝혀지게 되자 뉴라이트적인 성향이라기보다는 국익을 포장하여 매국노처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박쥐에 가까운 성향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박상후는 차이나머니와 러시아머니에 매수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평가도 있다.
박상후는 중국어를 할 줄 알기에 가끔 대만 등의 매체 보도를 인용하기도 한다.
박상후는 가세연의 초창기 맴버였다가 1년도 되지 않아 가세연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박상후의 친러 사대주의적이고 친중적인 기괴한 행보로 1년도 되지 않아 퇴출된 것으로 보인다.
박상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거의 극렬 친러 사대주의자이며 반우크라이나 같은 포지션이다.
원래는 반중이었지만, 친러화 되서 우크라이나와 이를 지원하는 서방을 악마화 하면서 친중, 반서방 포지션으로 바뀌었다.
미국의 패권 시대가 끝났고, 시진핑의 외교가 성공했다는 둥 그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반윤석열 성향 또한 강하다.
그가 말하는 문명개화라는 말의 유래는 일본이 메이지 유신 때 서양화된 것을 말한다.
옛날 사진들을 보면 머리에 명백히 탈모가 보이는데, 현재는 아마도 가발 같은 것을 쓴 게 아닌가 싶다.
경력
MBC 문화방송 기자
MBC 베이징 특파원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월간조선》, 《펜앤드마이크》, 《신의한수》 객원 칼럼니스트
가로세로연구소의 《가로세로 뉴스타파》, 《박상후의 월드뉴스》 코너 진행
이승만학당의 유튜브 채널 《이승만TV》 영상 강의 진행
유튜브 채널 《박상후의 문명개화》 운영
유튜브 채널
- 《박상후의 문명개화》 : 영상은 있으나 업데이트는 되지 않음.
- 《박상후의 월드 리딩》 : 새로 개설한 채널
각주
- ↑ 【박상후의 동북아 오디세이】 4강 외교 어떻게 해야 하나
- ↑ 구채널, 업데이트 중단됨
- ↑ 새로 개설한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