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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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주식회사 문화방송
약칭
MBC
구분
준공영방송
창립
개국
시장 정보
주요 주주
직원 수
1,613명 (2021.12)
본사
사장
자회사
(주) MBC아카데미
(주) MBC C&I
(주) MBC아트
(주) MBC플러스
(주) 아이엠비씨
(주) MBC플레이비
슬로건
만나면 좋은 친구
별명
엠빙신[4]
M주당 B호 C[5]
성향
종북주사파 민주노총
웹사이트

문화방송(文化放送,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또는 MBC(엠빙신)은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준공영방송사이다. 1969년에 개국하여 국민의 방송으로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MBC는 이명박 정부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2021년 문재인 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발생된 사고를 논란이 되는 방향으로 보도하며 제2의 광우평사태, 제2의 세월호 사태를 바라는 방송으로 전락한 듯하다.


kbs는 사장 등이 교체되면서 또 국영방송이니 정부 쪽 눈치를 보고 그나마 조금 돌았는데, mbc 는 여전히 노골적인 좌파 반윤석열 정부 보도를 일삼고 있다.



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뿔난 MBC "PD수첩은 민노총 청부 제작소인가?" 성토

뉴데일리 기사 2017. 7.31 [6]

"KBS가 퍼뜨린 가짜뉴스 MBC가 받아 방송"...'조롱 릴레이' #가짜mbc

― 공정언론국민연대 방송모니터, 2023.11.01


kbs도 뉴스도 좌편향이 심한데 사실 굳이 따지면 mbc가 kbs보다 더 심하다.

kbs는 민노총 인원이 요직을 다 차지했지만 mbc 쪽이 민노총 비율이 더 높다. kbs는 무슨 위원회 만들어서 적폐청산 하는 게 저지 당했지만, mbc에서는 kbs보다 이런 위원회가 설치돼 적폐청산 한다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인물들을 속아내는 게 실제로 이루어졌다.

개요

문화방송은 다른 지역의 16개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방송사와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1961년 2월 21일 창립하였으며, 12월 2일에 라디오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문화방송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은 FM4U와 표준FM이 있으며, 24시간 방송한다. 문화방송의 호출부호는 HLKV이다.

문화방송 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기존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의 건물 노후화로 인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내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2014년 6월 28일에 완공하였다. 그리고 2014년 8월 4일 상암동 신사옥에서 첫 전파를 발사하였으며, 2014년 9월 1일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동)에 있고 경기도 양주시의 스튜디오와 MBC드림센터 (일산제작센터) 등이 있다. KBS 2TV와같이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을 제외한나머지는채널번호가 같다.

역사

문화방송은 195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상업 라디오 방송인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을 모태로 하고 있다. 현재의 부산문화방송은 개국 당시부터 1965년까지 명칭이 문화방송이었다. 현재의 문화방송은 現 부산문화방송보다 2년 늦게 개국했으며, 개국 당시의 명칭은 한국문화방송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의 유력 재벌이었던 김지태 (조선견직 사주)는 문화방송 외에 부산일보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의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를 인수하고 1961년 한국문화방송(現 문화방송)도 개국하게 된다. 하지만 김지태는 5·16(쿠데타) 이후 부정축재자로 적발, 1962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부산일보 등 전 재산을 5·16장학회에 헌납하게 됐다.[7][8] 후발주자였지만 1969년 TV 개국 이후 여러 대형쇼를 기획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드라마 《새엄마》, 《신부일기》, 《수선화》, 《후회합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시청률면에서도 KBS를 앞서고, 마침내는 시청률 우위를 점하고 있던 TBC를 앞서기도 했다(1974년). 이후 TBC와 시청률이 막상막하였으며, 서로 번갈아가며 드라마를 히트시켰다(그러나 전체적으론 TBC는 드라마·뉴스에서, 문화방송은 웃으면 복이와요 등으로 예능에서 앞섰다. KBS는 가끔씩만 앞섰으며, KBS는 두 민방보다 채널이 다채롭지 않았다). 1974년 11월 1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경향신문과 통합되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분리되면서 현재 경향신문-문화방송과의 관계는 정수장학회에 관여되어 있다는 것 뿐이다.[9] 1969년 은행 차입과 외자에 의존해 TV 방송을 시작하면서 경영난에 봉착한 문화방송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정희 정권은 주식의 70%를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 회사에게 강제 인수시켰다. 대기업 지분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도 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문화방송은 1963년 4월 12일 정부로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 곧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에 지국 설치 허가를 얻어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63년 8월 8일 문화방송 대구지국(現 대구문화방송), 1965년 문화방송 전주지국(現 전주문화방송)이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MBC는 전국 6대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어 1968년부터 1969년 사이에도 울산민간방송(現 울산문화방송), 진주민간방송(現 MBC경남 진주방송), 영동방송(現 MBC강원영동 강릉방송국), 강원방송(現 춘천문화방송), 라디오목포(現 목포문화방송), 남양방송(現 제주문화방송), 경남방송(現 MBC경남 창원방송) 등 7개의 민영방송이 등장, 문화방송과 네트워크 가맹을 맺음으로써 전국 네트워크에는 총 13개의 직할국 또는 가맹국이 참여하게 되었다.[10]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실세가 되자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헌납하고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한국방송공사(KBS)가 맡게 됐다. 7개 지역가맹사의 주식 또한 각각 51% 이상 인수되어 문화방송은 전 가맹사와 직할국을 계열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에 우위를 보였으며, 뉴스, 드라마, 예능 등 거의 전 부문에서 KBS를 앞선다.(90년대 중반까지)그리고 이 시기 MBC는 드라마 왕국으로 불렸다. 87년 민주화 이후 주식의 70%를 국회에서 제정한 공익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선임을 비롯한 간접적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방송 제작비용을 시청료가 아닌 광고료로 하고 있어 상업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경영은 정부에서 하는 준공영방송체제라고 할 수 있다.

정리하면 MBC는 원래 민영방송으로 출발했으나 박정희 정권이후 민방이면서 공영방송 체제가 되었다. 즉 공영방송이란 명분으로 온갖 특혜를 누리는면서도 광고 수주를 함으로써 광고료까지 챙기는 2중적 구조로 돼 있다.

여기에 박근혜정부들어서 대선공약으로 갖고있던 정수장학회 지분 30%를 헌납함으로 이 지분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원이 가짐으로써 MBC는 거대 공룡처럼 방만해 졌으며 노조가 쥐고 흔드는 막강권력이 되었다.



조직

사건/사고

60px-Information icon4.svg.png 방송의 중요성을 아는 정권은 나라와 시대를 막론하고 정권을 잡으면 제일 먼저 장악하는 것이 통신과 언론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다. 좌파들은 이것을 아는데 우파는 아는지 감조차 없다.


'만나면 좋은 친구'라는 MBC 문화방송은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좌파들에게만 해당되는것 같다. MBC 방송의 편향성은 문재인 좌파 정권에서는 호의작인 방송을 하더니, 정권이 윤석열 우파 정권으로 바뀌자 숨겨진 발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하루살이 시한부인생인냥 무섭게 덥비고 있는 듯하다.여기에 좌파언론과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이 합세하고 있어서 더더욱 기고만장하다.


윤석열 정부의 낮은 지지율

2022년 7월,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개월이 안된 이후인데도 여론조사란 명분으로 지지율 하락이 현실화된 듯 보도하며 30%대의 지지율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도부 국회의원들 할것 없이 이를 받아서 탄핵이야기를 언급하기 시작하였다.

광우병 거짓 방송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에 좌파들의 계획에 의한 방송을 PD수첩을 통하여 방송하였다. 이 여파로 인하여 이명박정권은 우파정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노무현정권에서 자라왔던 좌파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하였다.


결국 PD수첩의 광우병 방송 1·2편에서 영어 오역 6곳과 오보 1곳을 포함해 10가지 심의규정 위반 사례로 시청자 사과라는 최고 수위의 제재를 받았다.

MBC는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나라를 혼란케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달랑 사과방송을 했다. 그것도 사과인지 변명인지 알수없는..

MBC입장 전문.

문화방송은 지난 4월 29일과 5월 13일 방송된 PD수첩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를 받았습니다.

4월 29일에 방송된 PD수첩 프로그램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는 미국산 쇠고기의 도축실태를 점검하고 한미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검역주권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프로그램 내용 가운데 일부 오역과 생방송 중 진행자의 실수가 있었고 이를 지체 없이 정정 방송하지 않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문화방송은 방송 내용 전체가 불공정한 것으로 비쳐지고 방송을 둘러싼 논란이 일부 신문들의 악의적인 보도로 확산되는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PD수첩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판단합니다.

문화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공식 결정문안을 받는 대로 재심 신청 여부 등 회사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화방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뢰 받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 언론 노조

강성 언론노조로 장악된 엠빙신은 언론의 중립성을 망각하고 좌편향된 방송을 하며 우파정부에 흠집을 냈고 수많은 파업을 하며 국민의 방송을 농락해 왔다.

심지어 신임 사장이 임명되면 길들인다고 강성노조는 파업을 하며 신임 사장을 굴복시켜서 방송과 관련된 업무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이러한 상황이라 왠만한 강단이 없는 사장들은 노조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정은 지지율 조사

김정은 신뢰도조사 mbc 캡처.jpg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을 "김정은위원장"으로 꼬박꼬박 호칭을 사용하여 부르면서[11]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정은의 지지도가 20대에서, 그리고 우파국민들에게서도 터무니 없이 높게 조사되었다. [12]

이러한 언론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등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칭을 생략하기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송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가쉽거리고 보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 CNN 톱뉴스까지 오르며 전세계가 경악한 MBC 올림픽 중계 해외 반응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입장식에서의 각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이다.

국가 문제의 내용
나우루 국기.jpg 나우루  인광석 고갈로 인한 경제 타격
리비아 국기.jpg 리비아  오랜 내전
마셜 제도 국기.png 마셜 제도   한때 미국의 핵실험장
미얀마 국기.jpg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정국 불안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국기.pn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지난 4월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농작물 많은 피해
시리아 국기.jpg 시리아  10년째 진행 중인 내전
시에라리온 국기.jpg 시에라리온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
에리트레아 국기.jpg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와 지속적인 국경 분쟁
소말리아 국기.jpg 소말리아  현재는 내전으로 고통
이란 국기.jpg 이란  이슬람의 중심지
파키스탄 국기.jpg 파키스탄 종교갈등으로 1947년 인도로부터 분리
오스트레일리아 국기.jpg 호주  오세아니아의 중심
필리핀 국기.jpg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두테르테의 정치 대결


부적절한 소개 사진
국가 문제의 내용
루마니아 국기.jpg 루마니아  드라큘라 (벨라 루고시)
멕시코 국기.jpg 멕시코 미국식으로 변형된 하드 타코[멕시코]
엘살바도르 국기.png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미니카 공화국 국기.jpg 도미니카 공화국  전 야구선수 데이비드 오티즈
텔레반 국기.png 아프가니스탄  양귀비를 실은 당나귀
팔레스타인 국기.png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생방송 뉴스데스크가 녹화방송 !

2021. 8. 26 MBC의 생방송 '뉴스데스크'가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MBC 제3노조는 8월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데스크'의 보도 70%이상이 사전녹화된 영상물이라며 이는 MBC가 갖고 있던 생방송 뉴스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방송통신심의규정 제55조에는 시사, 보도, 토론, 운동경기 중계 등의 프로그램 또는 그 내용중 일부가 사전녹음, 녹화방송일때는 생방송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럼에도 MBC는 수구기득권의 타성에 젖어서 녹화방송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메인앵커인 왕종명이란 앵커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본인의 개인적인 사유(공황장애)로 생방송 뉴스를 하기가 어렵다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자 사전녹화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엠빙신에는 억대연봉을 받으면서도 사전녹화를 할 만큼 인물이 없단말이가? 아니면 왕종명이란 자의 영향력이 커서 메인앵커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태원 압사 사고전 할러윈 홍보 뉴스

엠비씨의 이태원 할러윈 축제 홍보 뉴스. 2022.10.28

2022.10.28 엠비씨는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대한 홍보뉴스를 방송하면서 할로윈을 만끽하라는 뉴스데스크 보도를 내보내면서 경찰병력 2백여명이 배치되어 불법 촬영및 강제추행등의 단속을 강화하는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다른 언론매체에서는 이태원 할러윈에 대해서는 관심도없는 것을 뉴스로 선정하며 홍보를 하였다.

그러나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자 태도가 돌변하여 "이태원 참사", "예견된 참사"등등 선동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당국에 모든 책임이 있는 듯한 방송을 연일 보도하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바이든 날리면' 가짜 자막 논란

2022. 11. 15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순방에 거짓 자막을 입혀 방송하는 논란을 일으키며 윤석열 정부 까데기에 나섰듯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하면서 대한민국의 국회 현안과 관련된 김진 장관과의 사적인 대화를 밀착 좔영하였는데 이를 MBC기자가 편집 보도하면서 자의적인 자막을 입혀 논란의 불씨를 당겼다.

더욱 가관인 것은 MBC는 '바이든 날리면' 관련된 뉴스를 MBC 워싱턴 특파원이 한국의 뉴스를 근거로 해서 백악관과 국무성에 한국의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며 양국간을 이간질 시키려 했던 것이다. 이쯤되면 한국의 방송인지 북조선 방송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처럼 국빈 방문중인 한국의 대통령과 미국과의 관계에 영형을 미치려는 듯한 행태를 보인 것은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외신보도에는 검은머리 외신 기자들의 협업도 작용하였다.

이번 논란이 있은 후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실 앞에서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자리에서 재연되었다. 삼색 슬리퍼를 신고나타나서 브리핑을 마치고 들어가는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냐"고 고함지르며 소란을 피운 것이다. #

결국 이번 사태로 외국 순방 기자단에서 MBC 기자들은 전용기 탑승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서 패씽을 당하였다. 이와관련 기자협회는 언론탄압이라고 반발하였다.

이런 사안이 있었음에도 MBC 기자가 MBC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타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며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1심 재판부는 '바이든 날리면'이란 자막은 전문가들도 알수 없는 부분이어서 누구도 알수없는 소리를 확정적인 말로 바꿔 자막을 입히는것은 의도성이 있다며 억지스러운 자막으로 판정하였다.

MBC는 최고수준의 징계를 받아 연말에 있을 방송심의에서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로 알려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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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22일자 보도와 달리 현재는 '바이든'이 사라진 채널A ‘뉴스TOP10’ 갈무리


520억 세금 추징 ㅋㅋㅋ

2022. 11. 14. MBC가 2018년 여의도 사옥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법인세를 누락하는 등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52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MBC가 5년 만에 실시된 정기 세무조사에서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법인세 누락, 자회사 분식 회계, 임원진 업무추진비 편법 수취 등의 문제가 불거져 국세청으로부터 약 520억원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의 자유를 방패막이로 탈법을 저지르고 특혜를 요구해선 안 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한 “MBC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은 이처럼 무능하고 염치없는 이들이 회사를 장악했기 때문”이라며 “편향된 인물들이 정치권에 기생하며 언론사를 장악해 가짜 뉴스 살포에 나서고 뒤로는 불법, 편법으로 회사와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 행태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민주노총으로 장악된 언론노조와 사장 그리고 방문진을 두고 하는 말로 해석된다.

이에 고민 쫌~하지않고 말하는 더불당 모여성 최고위원‘MBC 520억 추징금’에 대하여 “언론자유 주적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라며 막말을 입으로 쏟아 냈다.

52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하면 MBC는 망하는 각이 될것으로 보인다ㅋㅋㅋ. 문재인 정권 들어서 시청률이 4~5%로 떨어지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때 대부분의 자유우파 시청자들은 좌편향이 심한 MBC를 포함한 지상파방송을 접고 종편방송이나 유튜브 방송으로 급속이 이동하였다. MBC의 부진은 지상파 방송만 있었던 시대에서 다양해진 종편방송과 다른 방송매체로의 이동으로 시청률 저하와 광고수익이 바닥을 치고 현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오죽하면 MBC 시청률이 한자리를 기록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광고매출액도 0원을 찍고 있는[13] 상황이다.

뉴스데스크 광고판매율은 지난 2020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내내 0%였다. 2월 7일에는 1%였고,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주말 예능프로그램 뒤에 방송됐던 2월 8일과 9일에도 각각 2.2%와 1.5%에 불과했다. 대한민국에서 돈을 내고 뉴스데스크에 광고를 붙이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는 뜻이다.

- '시청률 한 자리' MBC 뉴스데스크… 광고 판매액 사흘간 '0원', Save Internet 뉴데일리 2020.2.12
- ‘끝 모를 추락’ MBC 뉴스데스크, 4일~6일 광고판매율 ‘0%’ 충격 미래한국, 2020.2.10


대통령 동남아순방 기자단에서 MBC 기자 배제

2022년 11월 9일, MBC의 잇따른 윤석열 정부 까데기가 도를 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엠비씨의 동남아 전용기 탑승거부는 헌법수호 차원이며 또한 중요한 국익이 걸린 문제라고 하였다.

예상대로 좌파 언론노조로 장악된 언론들이 반발하며 성명을 냈다.

성명 전문

특정 언론사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를 즉각 철회하라


대통령실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해외순방 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 했다.


한국신문협회는 대통령실의 이러한 탑승 제한은 헌법적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이므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대통령 해외순방 취재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책무다. 취재진이 전용기에 탑승하는 이유도 국가의 안위나 국익과 관련된 현안을 국민께 충실히 전달하려는 데 있다. 이를 막는 것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특정 언론사를 전용기에 탑승시킬지 여부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되는 일이다. 출입기자단은 대통령 해외 순방을 취재할 때 해당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전용기에 탑승한다. 대통령실이 자의적으로 탑승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언론에 대한 규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취재 보도 활동을 위축시켜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침해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언론사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 ‘불허’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 원칙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한국신문협회는 이번 취재 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대통령실에 강력 촉구한다. 앞으로도 언론의 취재활동을 제약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결국 MBC와 한계레신문, 경향신문은 전용기 탑승을 거부하며 개인 자격으로 취재를 떠났다고...


삼성은 MBC 광고를 중단하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은 MBC의 행태에 대하여 “MBC 광고 중단은 선택 아닌 의무”[14]라며 초일류기업 삼성의 MBC광고 중단을 요구하였다.

MBC는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에 악의적인 보도와 의도적인 비난으로 뉴스를 채워왔습니다 MBC 광고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분들은 사회적 기업이자 국민의 기업인 삼성과 여러 기업들이 MBC에 광고로 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역설합니다.
― 국민의힘 비대위 김상훈 의원


MBC는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서 'MBC는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MBC는 공영방송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MBC는 지금까지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지배력 아래에 있으면서 허위 조작과 좌편향된 편파 방송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불량 기업임을 선언하고 있다.[15] 한마디로 이런 막가파식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도 아무런 법적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서]

MBC는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다 ! 허위 조작 편파, 불량 기업


MBC 사태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조작과 왜곡, 부패와 부도덕이 끝없이, 끝없이 드러난다. 이 따위 기업이 어떻게 감히 언론사로 불릴 수 있는가?


지난 5년 문재인 정권 하에 자행된 수많은 민주당 위주의 편파 방송은, 정권이 교체된 뒤에도 그칠 줄 모른다. 최근엔 민주당이 정권을 상실한 것이 마치 MBC 일인 냥 억울해 하며, 허위 조작 방송까지 강행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대통령 뉴욕 발언 조작은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또한 지난 대선 때 이미 논란이 되어 일단락되었던 이슈를 화면 조작을 동원해 재탕하는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문제 등을 보고 있으면, 그 저질스런 집요함이 지겹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다.


지난주 국세청은 MBC에 대한 세무 조사 결과, 탈세 등의 이유로 무려 520억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MBC가 단순 탈세를 넘어, 범죄 기업들이나 하는 분식회계 수법까지 동원했다고 밝혔다. 공영언론사에서 어떻게 이런 범죄행위가 지속되고 있었는지 경악스런 일이다. 또 회사가 무려 1,2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이 음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업무추진비는 무려 50%나 증액시키기도 했다. 양심과 도덕이 모두 마비된 경영진이다.


최근 MBC 광고 중단 운동이 이슈화되자, MBC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광고 불매 운동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 광고 불매 운동은 가장 저열한 언론 탄압행위’라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민주당을 지지해온 좌파 언론시민단체들도 동조했다. 후안무치한 짓이다.


2008년, MBC가 가짜 뉴스 광우병 조작 방송을 주도하고, 조중동 3사가 이에 반대되는 보도를 하자, 언론소비자 주권행동 연대 단체들이 국민을 상대로 조중동 광고중단 운동을 파상적으로 전개한 적이 있었다.


당시 MBC는 그 같은 광고 중단 운동을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거나, 언론탄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많은 언론시민사회들은 거꾸로 광고 중단 운동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MBC는 침묵으로 사실상 동조했다.


지난주 국민은 언론 매체를 통해 MBC 이기주 기자가 대통령을 상대로 노상에서 길가는 행인에게 시비 걸 듯, 질문을 빙자해 슬리퍼를 끌며,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듯 질문하는 행태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대통령이 매일 출근길에 일정한 시간을 내 기자들에게 현안을 설명하는 것은 공식적이다. 때문에 대통령도 정장을 갖추고 최대한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


그런데, 이 공식적인 행사의 한쪽 축인 기자는 슬리퍼를 끌고 나타나,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팔짱을 끼고 노려보다,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듯 질문했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고, 수많은 기자들과 공무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사람간의 예의가 도저히 이럴 수는 없는 법이다. MBC 종사자의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이 기자의 행태에 분노하던 네티즌들은 2018년 이재명 경기지사가 당선된 뒤, MBC 기자가 이재명 당선자를 상대로 구걸하듯이 인터뷰 요청을 애걸하는 모습을 찾아내 유튜브에 올려놓았다. 우파 출신 대통령을 상대로 보였던 막가파식의 용기는 눈을 씻고 봐다 찾을 수 없다. 참담할 정도로 모순이며, 부끄러운 짓이다.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하겠는가?


어제 일요일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대선 당시 논란이 되어, 대통령 선거와 함께 일단락되었던 천공에 대한 무리한 취재로 또다시 대통령 부부 흠집내기에 나섰다.


MBC는 지난 대선 당시 문제가 되었고, 현재 사법 처리가 가시화 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나 그 측근들의 대장동 관련 비리 의혹과 이재명 의원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공무원 사적 활동과 법인카드 유용에 대해서는 왜 단 한 건도 후속 기획 취재를 하지 않았다. 뒤늦게 드러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김정숙 여사의 부적절한 처사에는 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제대로 된 언론사라면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예외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MBC를 비롯한 5개 공영언론사의 신물 나는 선택적 정의, 선택적 권력 감시에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러니 국민들은 MBC를 언론사로 생각하지 않으며, 민주당 홍보 대행사 따위로 간주한다. 공언련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요구한다. 즉각 MBC에 대한 특별 심의 회의를 열고 면허취소를 의결하기 바란다. 이런 MBC를 방치하는 것은 사회적 흉기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방통위의 직무유기이다. MBC는 더 이상 공영방송사나, 언론사가 아니다.


공동대변인단

사무총장 박정민

공정방송감시단장 이홍렬

대변인 김형중


공정언론국민연대 참여 언론ㆍ시민 사회단체
KBS직원연대. KBS노동조합, KBS 공영노동조합, MBC노동조합. 바른언론인모임, 공정방송을걱정하는 시민의 모임, 신전대협, 대학생공정방송감시단, 문화미래포럼, 환경문화시민연대,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환경과사람들, 공정방송모니터단. 21녹색환경네트워크, 아리수환경문화연대, 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교육연합. ‘행ㆍ의정감시네트워크’,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민주주의이념연구회, 자유기업원,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전국 NGO 연대, 한국도농상생연합회,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국문화공연예술연구소. 유튜버 젊은 시각. 국민 희망네트워크, 대안 연대. 더프리덤타임즈. 미디어미래비전포럼


한국노총 고공시위 진압과정 악의적 편집 방송

2023년 5월 31일 새벽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가 7m 망루를 세우고 불법농성을 했다. 이를 강제 진압하는 과정에서 노조원은 정글도를 휘두르며 위헙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젔고 고공에서 물리적 충돌도 있었다.

당일 MBC 뉴스데스크는 '고공농성 노동자, 경찰 진압봉에 붉은 피 흘려… 과잉진압 논란'이란 타이틀로 해당 뉴스를 보도했다. 리포트 영상은 경찰이 진압봉으로 김씨를 거칠게 때리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기자는 멘트한다. 전형적인 피해 노조 대 가해 경찰 프레임이다.

"경찰의 진압봉은 노조간부를 직접 겨냥합니다. 난간도 없어 추락할 위험이 있지만, 경찰은 계속 때립니다. 버티던 노조간부는 그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지상에서 지켜보던 노동자들이 강하게 항의하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또 다른 노조 간부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경찰이 김씨를 몽둥이로 내려친 순간, 저항할 수 없어 풀썩 주저 앉았는데도 온 몸과 머리를 계속 내리쳤다."

KBS가 퍼뜨린 가짜뉴스 MBC가 받아서 방송

KBS, MBC, YTN, 연합뉴스TV 등 공영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10월 넷째 주(10.21-10.27) 모니터링 결과 모두 48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방송사별로는 MBC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BS가 17건, YTN 4건의 순으로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7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기사


[방송모니터] "KBS가 퍼뜨린 가짜뉴스 MBC가 받아 방송"...'조롱 릴레이'

1.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여당 혁신위원에 ‘이다도시’?...가짜뉴스로 여당 조롱하는 KBS]

10월 26일 / 프레임 왜곡, 객관성 결여, 조롱·희화화(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14조 객관성 위반)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단정하고, 이를 근거로 여당의 혁신위원회 구성을 조롱하듯 방송해.

이날 출연자로 나온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는 국민의힘 혁신위 구성을 두고 “‘이다도시’라는 설이 지금 돌고 있다(웃음),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아무도 안 한다고 하니까, 그런데 뭔가 새로운 그림은 만들어야 되고 해서~~”라고 전함.

그러자 진행자(최경영)가 “‘인요한’, ‘이다도시’, 이러니까 KBS 교양프로그램 ”, “KBS 아침마당 스타일인데”라고 호응하고, 이에 장윤선 기자는 “정당이 혁신해야 되는데 일종의 연예인 화장하는 식으로 분칠하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니”라며 맞장구.

‘이다도시’는 90년대 중반부터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귀화 방송인 1세대로 널리 이름을 알린 여성 인물.

하지만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가 ‘이다도시’ 혁신위원설을 전하면서 밝힌 취재원은 ‘후배 기자들’로부터 들었다는 것이 전부임.

실체가 불분명한 루머를 근거로 국민의힘이 참신한 인물을 구하지 못해 분칠용 연예인이나 정치에 문외한인 귀화 외국인을 영입하려 한다는 식으로 혁신위 구성을 조롱하듯 방송한 사례.


2.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KBS가 퍼뜨린 가짜뉴스 MBC가 받아 방송...청취자 농락]

10월 27일/ 국민의힘 혁신위원 인선/ 프레임 왜곡, 객관성 결여, 조롱·희화화(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14조 객관성 위반)

KBS 라디오에서 퍼뜨린 이다도시 혁신위원설을 MBC 라디오에서도 받아 소개하며 국민의힘 혁신위를 조롱함.

이날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의 신장식 진행자가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장윤선 기자가 이다도시, 취재결과 이다도시도 혁신위원으로 검토됐다, 내지는 추천을 했었다”라고 말하자 김준우 변호사(민변)도 “아, 혁신적이네요”라며 두 사람이 함께 크게 웃음.

이후 “(신장식)지금 장윤선 기자가 바로 카톡을 주셨는데, 이다도시는 정치권에서 농담조로 나온 얘기를 전한 거다, 본인이 전하긴 했지만 진지하게 뉴스하이킥에서 다루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또 다시 크게 웃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방송하고 추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도 웃고 넘길 뿐 끝내 청취자들에게 사과 방송은 하지 않아.

KBS에서 유포한 ‘가짜뉴스’를 MBC가 사실 확인도 없이 받아 다시 소개함으로써 공영방송이 합작해 국민의힘 혁신위 구성을 조롱한 방송 사례임.


3.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법 개정 추진 중인데도 한동훈 ‘약속 어겼다’며 가짜뉴스로 선동]

10월 24일 / 국가배상법 개정 / 프레임 왜곡, 객관성 결여, 편향적 용어 사용(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14조 객관성 위반)

군 복무 도중 사망할 경우 유족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입법 예고를 거쳐 국무회의 절차를 밟고 있는데도, 개정안이 발의조차 되지 않았다는 ‘가짜뉴스’로 청취자를 선동함.

‘신장식의 오늘’ 코너에서 신장식 진행자는 “지난 5월 한동훈 장관이 국가배상법 개정을 약속해 박수를 받았고 저 역시 박수를 쳤다”라며 “그런데 열흘 전인 10월 13일 홍 일병 유족들은 국가에 대한 위자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

이어 “국회가 게으름을 피웠을까요? 아니요. 한 장관이 법안을 발의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홍 일병 유족은 패소한 겁니다”라며 “자식 잃은 부모의 비판을 자신의 인기몰이, 셀럽놀이의 수단으로 써먹는지.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이라고 비판함.

하지만 법무부는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지난 5월 입법 예고한 뒤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심의를 마치고 방송 당일(10.24) 국무회의까지 통과해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었음.

특히 이 법안에는 ‘법원에 계류 중인 국가배상 사건’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부칙에 포함시켜 고 홍정기 일병 사건 역시 적용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법 개정이 되려면 정부 내 절차와 국회 의결을 거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이에 맞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데도, 한동훈 장관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놓고 박수만 받는 것처럼 몰아간 가짜뉴스 사례임.


4. [KBS 주진우 라이브]
[여당 내 징계를 앞두고 민주당으로 옮긴 용산구의원을 ‘의인’처럼 미화]

10월 27일 / 김선영 용산구의원 탈당 / 편향적 출연자 선정, 출연자 불균형, 편파 진행(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정부·여당의 10·29 이태원 참사 대응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해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힌 김선영 서울 용산구의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심의대상자였던 사실은 쏙 뺀 채 본인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방송함.

이날 출연자로 나온 김선영 용산구의원은 탈당 이유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 “당이 보인 미온적인 태도, 정부의 태도, 구청의 태도, 이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인 저에 대한 부끄러움이 저를 고뇌하게 했다”, “내적 갈등이 많았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당의 대응에 실망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혀.

하지만 용산구의회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구의회의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특별위원회 7차례 회의 중 김 의원이 참석한 회의는 3차례에 불과해 참석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을 드러나.

김 의원은 또 당비를 1년 이상 내지 않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대상자였다는 점에서 징계심의를 회피한 선제적 탈당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음.

그런데도 ‘용산에 실망하고 국민의힘에 희망 없어’ 큰 결단이라도 한 것처럼 의인화하는 본인의 일방적 주장만 장시간 방송할 뿐 국민의힘 측의 반론이나 반박 인터뷰는 방송하지 않은 편파적 진행 사례임.


5. [KBS 주진우 라이브]
[육군참모총장의 홍범도 흉상 이전 찬성 발언에 KBS “아니 이런 분이~”]

10월 23일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놓고 찬반 양론이 맞서 있는 상황에서 중립적 위치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야 할 진행자가 노골적으로 민주당 편만 들며 편파적으로 진행.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진행자(주진우)는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국감에서

“6·25 때 공산주의 침입에 맞서 싸운 전당(육사)에 공산주의 참여 이력이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놓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정당하지 않다"고 답을 했다며, “아니 이런 분이,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육군참모총장이라니. 이게 국민의 눈높이에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아~”라며 크게 한숨을 내 쉬어.

이어진 ‘주 기자의 1분’코너에서도 “이념 논쟁 멈춘다면서도 홍범도 장군 흉상 기어이 철거해야 합니까?”,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 이거 우리 국민 챙기기입니까? 일본 국민 챙기기입니까?”라고 말해.

하지만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은 애초 문재인 정부가 충분한 사회적 논의나 합의 없이 육사 교정에 설치하면서 시작됐고, 지금도 진영에 따라 맞서고 있는 사안임에도 중립적이어야 할 진행자가 친 민주당 시각으로 몰아간 편파 진행 사례임.


6. [KBS 주진우 라이브]
[해병대 채 상병 사건...“대통령 비호 있었다”는 일방 주장만 방송]

10월 26일/ 해병대 사건 / 자의적 해석, 편향적 출연자 선정, 편파 진행(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을 두고 ‘대통령이 비호’, ‘사법체계 농단’ 운운하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방송함.

이날 출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해당 사건을 두고 “권력이, 대통령이 비호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결국 권력형 비리가 되어버린 거죠. 사단장 하나 살리려다가 군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심지어는 우리 사법 체계까지도 농단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라고 말해.

이어 “법치를 하겠다는 분이 도대체 뭘 어떻게 배우셨는지 모르겠어요, 대통령께서. 기본인데요. ABCD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함.

채 상병 사건은 현재 수사를 둘러싼 항명 또는 외압 여부를 두고 당사자들 간의 진술과 입장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

향후 재판을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질 사안임에도 시민단체 대표의 일방적 주장을 장시간 방송한 반면 국방부나 해병대 측의 반론은 소개하지 않은 편파 방송 사례임.


7. [MBC 김종배 시선집중]
[‘자녀 학폭’ 고위 공직자...사퇴 안 해도 비판, 사퇴 해도 비판]

10월 23일 /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퇴 / 프레임 왜곡, 자의적 해석(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김승희 의전비서관이 자녀 학폭 문제로 낸 사표를 대통령이 받아들이자, 사표를 수리하면 감찰을 받지 않아 사실관계가 묻히게 된다는 억지 논리로 비판하고 나섬.

김종배 진행자는 이날 출연한 김영호 민주당 의원과 김승희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폭과 관련해 대담하면서 “사표를 수리하면 감찰 대상이 아니게 되는 거죠? 감찰을 안 하게 되는 거죠?”, “이 문제는 묻혀 지는 겁니까? 그러면”이라고 질문함.

이에 김영호 의원은 “사표 수리하면 공직자가 아니니까 감찰 대상이 아닌 거죠”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보기 드물게 너무 신속하게 이것을 꼬리 자르기 하는 것을 보고, 이 문제는 정말 더 심각한 문제가 숨어 있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요”라고 말함.

김승희 의전비서관의 사퇴는 자녀 학폭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진 것일 뿐 학폭과 관련된 사실관계는 추후 사법당국에서 밝혀질 내용인데도, 본인의 과실을 숨기기 위해 서둘러 사표를 낸 것처럼 몰아감.

공직자가 물의를 일으키고도 사퇴하지 않으면 ‘사퇴하지 않는다’고 문제 삼고, 그렇다고 ‘사퇴하면 감찰을 받지 않으려고 사퇴했다’는 식으로 정부·여당을 무조건적으로 비판만 하는 보도 사례임.

2023년 10월 31일

공정언론국민연대 [16]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논란

신장신의 뉴스하이킥이 좌편향 언론의 가짜뉴스의 핵심 방송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진행자의 방송 프로그램이다. 심지어 MBC 제3노조는 10월 24일자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을 비난하며 자사 사옥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유는 신장식의 '양두구육'발언과 천박한 우월감 때문이라고 하였다.

"지난 5월 한동훈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뇌출혈로 사망한) 홍기정 일병 유족에게 사과하며 국가가 유족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국가배상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 역시 박수를 쳤습니다." 10월 24일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오프닝멘트였다. 물론 신장식이 윤석열 정부를 칭찬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열흘 전 홍 일병 유족들은 국가에 대한 위자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회가 게으름을 피웠을까요? 아니요. 한 장관이 법안을 발의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장식은 한동훈 장관에게 욕을 퍼부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비탄을 자신의 인기몰이, 셀럽놀이의 수단으로 써먹는 짓.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


MBC 라디오를 청취한 국민들은 한동훈 장관이 국가배상법 개정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이해했을 것이다. 과연 그랬을까?


법무부는 지난 5월 24일 순직한 군경 유족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심의를 마치고 신장식이 욕을 한 10월 24일 오전에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었다.


신장식이 방송 전에 키워드 몇 개만 검색해봤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었다. 또한 개정안은 부칙에 ‘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1심에서 패소한 홍 일병 유족들도 장차 승소할 길을 열어놓았다.


이게 '부모의 비탄을 셀럽놀이 수단으로 써먹는 짓'일까? 아무리 정부를 욕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띄우고 싶어도, 국민의 재산인 공영방송인데 지켜야할 금도가 있다. 누구를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신장식의 상식을 의심케하는 방송은 끊이지 않는다. 10월 27일에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를 조롱하듯 방송했다. 신장식과 패널들의 대화 내용이다. "오늘 최경영 기자가 진행했던 KBS 최강시사에서는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 취재 결과로 이다도시도 혁신위원으로 검토 내지는 추천을 했었다." "혁신적이네요." "하하하"


이다도시 숙명여대 교수가 당 혁신위원으로 추천된게 왜 웃음거리인가. 이다도시 교수가 음주운전을 했나, 상습 무면혀운전을 했나, 공영방송에서 편파보도를 했나. 오히려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이고,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사람이다. 신장식 따위가 천박한 우월감을 보이는 게 참으로 가소롭다.


그나마 이 또한 가짜뉴스였다. 잠시후 신장식은 이렇게 말했다. "장윤선 기자가 바로 카톡을 주셨는데요. 이다도시는 정치권에서 농담조로 나온 이야기를 전한 거다. 본인이 전한 것이긴 하지만 진지하게 이렇게 뉴스하이킥에서 다루지는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못견디겠다는 듯이 크게 웃었다. 그게 웃을 일인가. 잘못된 사실을 방송하고도 청취자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예 그런 일도 있었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그게 다였다. 어쩌다 이런 오만하기 짝이 없는 방송이 MBC 전파를 타게 되었는지 참으로 한탄스럽다.


2023년 10월 31일

MBC노동조합 (제3노조)

출처:데일리안#


'윤대통령 장모 가석방 추진' 가짜뉴스

2024년 2월 5일 MBC는 뉴스데스크에서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최 씨의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가 고령인 데다 지병을 호소하고 있으며, 초범이라는 점등을 감안했다”며 법무부가 이달 말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 씨가 포함된 3·1절 특별 가석방 대상자 명단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MBC의 이러한 보도가 가짜라는 것이다. MBC의 보도가 있은 후 법무부는 MBC의 보도는 허위라고 밝혔는데 3·1절 특사에 검토하지도 않았다고 하였다.

MBC의 가짜뉴스 도발은 이미 성공을 거둔 것이다. 윤대통령과 김건희여사의 수족을 묶어버린것이다. 대통령실이나 법무부에서 대통령 장모에 대한 특사검토를 생각치도 못하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상황에 특사로 내보내면 가짜뉴스가 진짜가 되어사 더 날리칠거고, 이래저래 선거철만되면 더욱 기승부리는 좌파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힘없는 우파 정부와 국민의힘의 모습이다.

하루살이의 인생같이 MBC의 노골적인 패악질적인 행태는 유튜브 찌라시 방송도 아니고 공영방송이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일개 기자도 기레기 소리 듣지 않으려고 크로스체크를 하는데, 전체 방송을 책임지는 데스크에서 크로스체크를 하지않았다? 담당장이 단순실수다?이런 행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방송은 일찌감치 문을닫게 만들어야 한다.

좌파진영에서 이동관 방통위원장을 처죽이려했는지 알만한 대목이다. 새로운 김홍일 방통위원장에 대해서는 큰반응이 없었다. 이미 저들은 첫눈에 스캔하고 게임끝이라 판단을 내린 것같다. 임명되면 조용히 뉴스에 나지않게 존재감없이 자리는 지켜왔다.[17] 그러함에도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한상혁의 발끝만치라도 따라가는 존재감있는 행보를 보여야 할 것이다.

여담

  • 엠비씨의 로고송은 예전부터 국민들에게 친숙함을 주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문화방송~~
  • 그런데 종북 주사파 언론노로에 장악된 후에는 다음과 같이 패러디당하고 있다.
만나면 거짓 방송~~ 엠비씨 노조방송~~


  • 윤석열 정부들어서면서 엠비씨의 노골적인 민주당 편들기와 윤석열까기에 이제는 KBS와 더불어 개혁 1순위 방송사가 되었다.
  • KBS는 빨리 수신요 분리징수를 해야하고,
  • MBC는 빨리 민영화 해야한다.
  • MBC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10조원에 달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는데 지금은 일조원도 받기 힘들다 한다. 엠비씨가 자산 가치가 1조원이라 하더라도 쉽게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업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도 그럴 것이 민주노총으로 장악된 언론 노조가 있는 곳에 어느 미친 기업의 경영자가 들어가겠냐?
  • MBC의 경영악화는 86.88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치르면서 많은 인원을 충원을 하였는데 그 인원이 고스란히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 연봉 1억 넘는 수 많은 고액 연봉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18] 대부분은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쓰지 못하고 놀고먹는 신세 수준이라고 한다.
  • MBC와 KBS중 어느방송이 더 좌편향적일까? KBS도 만만치 않지만,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MBC가 더 편파적인 편이다. KBS는 정치권력에 영합하는 그런 경향이 강한 편이다. 태생이 공사니 그렇고 MBC가 더 민노총 조합원 비율이 높다. 조직자체는 KBS가 MBC보다 크기도 하고, 어느쪽도 민노총이 다 장악하고 있지만 굳이 비교하면 MBC 쪽이 민노총 조합원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더 조직 자체의 명운을 걸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활적이며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있으며 민주당 어용방송으로 올인한 듯이 보도를 일삼고 있다. MBC, KBS 모두 문재인 정권 집권 이후 방송장악과 보복을 위해 무슨 적폐청산식으로 파업에 소극적이었던 인사들에 대한 적폐청산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MBC는 이 이상한 위원회가 실제로 칼을 휘둘러서 파업에 소극적이었던 인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거나 쫓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KBS는 다행히도 그런 좌파식 적폐청산 과정이 완성되기 전에 적법하지 않다는 항의가 받아들여져 저지당했다. 결국 위원회는 해체되었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4. 엠비씨+병신, 국가적인 논란거리를 일으키는 방송사고는 물론, 우파정부를 까는 거짓방송을 하다가 딱걸림.
  5. 2022년 10월에 강남역사거리에 걸린 현수막에 실린 내용. 신자유연대
  6. 重役陣(중역진)을 改編(개편) 한국문화방송국 경향신문 1962.8.2
  7. 走馬看山(주마간산)—結論(결론) 없이지나가는「革命(혁명)4年(년)」 경향신문 1964.11.16
  8. 참고로, 사옥은 1983년 여의도에 준공될 때까지 경향신문과 같이 사용했다.
  9. [네이버 지식백과]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10. 이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장악된 언론들이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동일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여당지도부는 아는지 의아할 뿐이다.
  11. 이것이 그들의 바램대로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도 되는 나라이다.
  12. 뉴데일리 2020.2.12
  13. 국민일보. 2022.11.18
  14. #
  15.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16. 보통의 보수인사들은 맡긴 업무는 잘보는데 정치적인 문제에서는 얽히기 싫어하고 몸을 사린다. 주군을 위해 일했는데 박윤선장관 꼴나서 개고생하고, 그렇다고 주군이 석방에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17. 이러한 현상은 KBS도 심각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