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인, 울산시장
송철호(宋哲鎬, 1949년 5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본관은 여산이며,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북도익산에서 자랐다. 형은 제52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송정호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제7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선거에서 8번이나 낙선하였으나 9번째 도전에서 민선 7기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었다.[1]
문재인과의 관계
문재인이 송철호를 선거 지원할때 더불어 민주당 후보도 나와 있었다
논란
文정권 靑, '조국 민정실' 월권수집한 첩보를 경찰 내려보내 지방선거 직전 野울산시장 표적수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