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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진실, 공정, 인간 존엄성을 위한 파수꾼
일본어: 真実、公正、人間の尊厳のための番人
영어: a watchman fae truth, fairness, and human dignity.

일본어: 朝日新聞

개요

아사히 신문은 일본의 신문이다. 1879년 오사카에서 창간됐으며, 아사히 신문사가 발행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좌익 성향의 대표언론으로 인식된다.


발행부수 기준 일본의 3대 신문은 요미우리 신문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신문이다. 테레비 아사히라고 지상파 민방을 소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대형 신문들이 지상파 방송 까지 갖고 있다. 도쿄 키국을 기준으로 요미우리 신문은 니혼테레비, 산케이신문은 후지테레비를 소유하고 있다. tbs는 마이니치 계열이다.

한국도 언론 통폐합 전에는 동아일보에서는 동아방송, 삼성 중앙일보 계열에서는 tbc 소유했다.

아사히 맥주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회사다. 도리어 아사히 맥주는 국수주의 쪽 단체를 지원하기도 한다.

아사히 신문의 마크 중 하나에는 욱일기가 들어간다. 욱일기가 국수주의자들도 쓰지만, 일본에서는 그외에도 한국에 삼태극과 같이 길한 상징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반일 좌익으로 까이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졌지만,

요시다라는 사람이 제주도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을 했다고 몇십년전에 기사를 썼는데, 이후 이러한 기사에 의문을 갖고 실제 제주도에 가서 조사를 해 보니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해당 마을 주민들도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 해서, 아사히 신문에서 몇십년만에 해당 기사에 대해 사과하고 난리가 난 사건도 있었다.

테레비 아사히에서는 특촬물 중 전대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매주 일요일 아침에 30년도 넘게 해주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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