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관련 틀
우한 코로나 치료제 백신

美 FDA,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의사 20여 명, 워싱턴 DC 쳐들어갔다

미국 주류 언론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CoVid-19 치료 효능에 대해 계속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에 대해 일선 의사들이 반기를 들고 워싱턴에 몰려가서 진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확실한 치료약이므로 학교도 비즈니스도 셧다운할 필요가 없으며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류 언론들은 이 회견에 대해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의 회견 영상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이후 계속 삭제 당하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도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어 트럼프가 재선될까봐 노골적으로 방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하는 짓은 중국공산당이 하는 언론통제와 하등 다를 바 없다. 미국의 언론 자유는 정부가 아니라 주류 언론과 빅미디어의 편향적 자체검열에 의해 죽었다. 이런 방면에서는 훨씬 앞서가는 타락한 한국의 언론 상황이 미국으로 전염된 듯하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반격

지독한 반트럼프 성향의 미국 주류 언론들이 연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내는 통에 미국 의사들도 우한 폐렴 환자에게 조기 처방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당히 효능이 좋은 편이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편이라 한다.

트럼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매일 복용한다!”

트럼프는 최근 10여일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매일 복용한다!”고 말했다. 이 약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 듯하다. 아울러 반트럼프 성향의 대다수 주류언론들이 줄기차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부정적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주류언론들은 트럼프의 재선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가 대선 때까지 계속 지속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류 언론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부정적 보도에 대해

현재 우한 폐렴 치료제로 효능이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료제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뿐이며,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링거처럼 주사해야 해서 사용이 불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주류 언론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추천한 트럼프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이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보도하여 치료제로 광범위하게 쓰이지 못하고 있고, 사망자도 많아지고 있다. 미국 언론도 한국 언론 못지않게 당파적이어서 진실을 외면한 왜곡보도를 일삼아 국익을 크게 해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우한 폐렴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널리 쓰이고 있으며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한다.

EIDD-2801

코로나19 광범위 억제제 선두 대열에 합류

렘데시비르(Remdesivir)

The US'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has authorised emergency use of the Ebola drug remdesivir for treating the coronavirus.
Action comes after research shows the drug shortened recovery times in patients
美길리어드 개발 약물…코로나19 치료 효과 나타나
시카고대 임상…"투약 125명 대부분 6일째 퇴원, 사망 2명"
A coronavirus treatment and optimism over the reopening of the economy gives stocks a lift

WHO의 렘데시비르 임상 실험 실패 보고서 공지 후 삭제 소동

중국에서의 렘데시비르 임상 실험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 WHO가 이를 토대로 렘데시비르 임상 실험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를 올렸다가 삭제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이나 WHO는 이 약이 실패하기를 바라는 듯하다. 한국 언론도 다수가 얼씨구나 하고 임상실험이 실패했다고 보도하여 공산당 일당독재 중국에 대한 사대 노예근성을 부끄럼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달 마무리 예정 중증(237명), 경증·중등도(308명) 코로나19 환자 대상 3상 모두 중단
FT "코로나19 효과 입증 실패" 보도
길리어드 "중국 임상 의미 없어"

Camostat Mesylate

혈장치료로 코로나19 중증환자 2명 '완치'

2명 건강 회복했고 이중 1명 퇴원···대한의학회지 연구결과 게재

미국 언론과 트럼프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논쟁

트럼프는 우한 폐렴 치료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처방이 유효하다며 권장한 반면에 미국의 대다수 주요 언론들은 연일 트럼프의 이 발언을 비판해 왔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디트로이트의 민주당원이 트럼프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권장 덕택에 자신의 생명을 건졌다고 말했다.

Detroit Dem says Trump's touting of hydroxychloroquine helped save her life Fox News 2020-04-06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것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단계의 연구에 불과하며, 호주 보건 당국은 이버멕틴을 자가 처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Health authorities are warning people against self-medicating with a drug which is traditionally used to treat head lice and scabies but is now showing promise as a coronavirus treatment, saying it could be fatal.
Researchers at Monash University found Ivermectin can kills COVID-19 cells
The anti-parasite drug killed off the cells within two days and is widely available
Scientists are moving towards human trials but expect it to be at least a month
Ivermectin has also been found to work against HIV, influenza and Zika virus

미국, 초고속 진단 키트 개발, 공급

트럼프는 5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초고속 우한 폐렴 진단 키트를 개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백만명이 이미 검사를 받았으며, 하루 10만명씩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Check out the new study that is bringing hope amid the global COVID-19 pandemic.
확진자 36명 임상시험 : 3일째 50% 음성판정, 6일째 70% 음성판정
병용하면 효과 배가 : 알려지자 공급부족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chloroquine)’이 연구 결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브스(Forbes)와 CNBC,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국제화학요법학회(ISC) 공식 학술지인 IJAA(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를 인용 보도했다. 임상시험 결과 클로로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클로로퀸은 비교적 저렴한 치료제로,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정식 치료제로 채택될지 관심을 모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FDA가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 실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직 FDA가 코로나19의 대중적 치료제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승인하지 않았지만 중증 환자의 경우 바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5월 연방의회에서 통과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해 법제화 된 ‘시도해도 되는 권리법(Right-to-try law)’에 따라서다.
프랑스 연구진, 코로나19 환자 대상 오픈라벨 연구 결과 최초 공개
"항생제인 아지트로마이신 병용시 항바이러스 효과 더욱 커져"
근거부족 정보 인터넷 확산 '주의'…전문가들 "임의로 복용해선 안 돼"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관련 논문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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