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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스 푸투나 | ||
일반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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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e, Egalite, Fraternite (자유, 평등, 형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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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세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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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우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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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명 (2014 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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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명/km2 (12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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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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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km2 (211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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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UTC+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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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
- (참고: 나라별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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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
프랑수아 올랑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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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스의 왕 |
파탈리온 카니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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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의 왕 |
필리포 카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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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226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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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PPP) |
$3,800 (14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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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 (C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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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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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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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WF, W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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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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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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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스 푸투나(프랑스어: Collectivité de Wallis et Futuna, 왈리스어, 푸투나어:Uvea mo Futuna 문화어: 월리스 후투나)는 프랑스령의 해외 섬으로, 왈리스섬과 푸투나섬이 있다. 남태평양에 위치하고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하와이 방향으로 1/3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주민
주민의 대부분은 폴리네시아인이며 로마 가톨릭교회를 신봉하고 있다.
역사
1959년 프랑스의 해외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2013년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