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오리어: Aotearo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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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공용어 | 마오리어, 영어 | |
사용문자 | 로마문자 | |
국가 | 하느님은 뉴질랜드를 보호해 주소서 (God Defend New Zealand) | |
국화 | 은고사리 | |
국조 | 키위 | |
수도 | 웰링턴 | |
국가경쟁력 | 23위 (2002년, KOSIS) | |
인문 정보 | ||
인구 | 4,966,430명 / 124위 | |
인구밀도 | 15명/㎢ / 163위 | |
출산율 | 1.9% / 111위 (2019. 유엔) | |
영아사망율 | 3.8% / 78위 (천분율, 2015~2020) | |
문해율 | 99% / 39위 (위키, CIA 월드 팩트북, 2013년) | |
기대수명 | 81.56세 (남: 79.71살, 여:83.35살, 2018, 유엔) | |
지리 정보 | ||
소속지역 | 오세아니아 | |
면적 | 3268,838km² / 76위 | |
정부 정보 | ||
정치형태 | 군주제하의 내각책임제(군주실권 없음) | |
집권당 | 뉴질랜드노동당 참고 나라별 지도자 | |
국가원수(여왕) | 엘리자베스 2세 | |
정부수반(수상) | 저신다 아던 | |
경제 정보 | ||
GDP | 138,000백만 $ / 51위 (2020 유엔자료) | |
1인당 GDP | 41,966 $ / 21위 (2018, 세계은행) | |
GDP(PPP) | 194,919백만 $ / 67위 (2020, IMF) | |
1인당 GDP(PPP) | 41,109 $ / 28위 | |
국가신용등급 | 나라별 국가신용등급 | |
통화이름 | 달러 (NZD) 발행국 뉴질랜드 | |
기타 정보 | ||
독립/지배국 | 1907년 9월 26일 /영국 | |
수교 | 남 1962, 북 2001 | |
국가코드 | 554, NZ, NZL | |
국가도메인 | .nz | |
국제전화번호 | +64 | |
학교교육지수 | 0.917 / 3 위 ((2015, KOSIS)) 학교교육 예상년수: 19.2 년 학교교육 평균년수: 12.5 년 | |
인간개발지수 | 0.921 / 14위 | |
한인재외동포 | 38,114명 (2019, KOSIS) 시민권자+영주권자: 28668명 반체류자+유학생 : 9446명 | |
주한대사관 | 주 대한민국 뉴질랜드 대사관81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 8층82 홈페이지 : [1] | |
보기 • 편집 • 본문 |
영어: New Zealand
마오리어: Aotearoa
뉴질랜드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두 개의 큰 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페미니즘이 극성을 부리는 국가 중 하나다. 1985년 세계 최초로 여성부를 만들었으며, 여성 총리가 잇따라 집권했다. 1997년 제니 시플리(Jenny Shipley) 총리가 취임한 이후, 후임 헬렌 클라크(Helen Clark) 총리가 2008년에 퇴임할때까지, 10년 이상을 여성 총리가 집권했으며, 2017년에 취임하여 현재도 직을 유지하는 재신더 아던(Jacinda Ardern)도 여성이다. 총리 뿐만 아니라 국가의 행정 및 공안기관의 결정권자에 상당수의 여성이 보임되었다.
이렇게 고위직을 꿰찬 여성들이 여러 법과 제도를 페미니즘 식으로 바꾸는데 기여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혼인관계에 관한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남녀가 이혼 시에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민사법을 계속해서 개정해왔다. 부모가 이혼 시에 거의 대부분 양육권은 여자 쪽에 돌아가며, 남자는 양육권도 뺏긴 상태로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지급해 주어야 한다. 만약 지급해주지 않는다면, 양육비는 민사적 채무인데도 불구하고 감옥에 간다. 남자 입장에서는 이혼당하면 애도 뺏기고, 양육비 명목으로 돈도 뺏기는데, 만약에 여타 사정에 의해 돈을 주지 못하면 감옥까지 끌려가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법안에 대해 환호를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한 혼인제도는 필연적으로 혼인기피현상으로 이어지며 그에 따라 국가의 출산률 감소와 경제 위축으로 이어진다. 참으로 암담한 제도인데, 이런 기막힌 민사법적 제도를 최초로 시행한 국가들 중의 하나가 뉴질랜드이며, 미국 등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에도 도입되었다.
뉴질랜드는 부국이기는 하나 제조업이 빈약하고 그렇다고 해서 한국과 지리적으로도 가깝지도 않기에, 한국의 입장에서 뉴질랜드의 중요성은 크지 않다.
2020년 7월 들어 한국의 고위급 외교관이 뉴질랜드에서 성추행을 벌였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 사건에 대해 여러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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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통화는 뉴질랜드 달러(NZD)를 사용한다. 뉴질랜드의 경제력은 명목 GDP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51번째로 큰 경제 규모(2020년 기준, 유엔자료)이며 구매력 기준(PPP)으로는 세계 67위의 경제 규모이다. 구매력 기준 1인당 GDP(PPP) 기준으로는 세계 28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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