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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당 단체
성향 극좌,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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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성이 겪고 있는 고통[1]의 뿌리는 이 사회의 반민주적, 반민중적 구조[2]에 있으며 그 위에서 경쟁위주, 물질위주의 비인간적 사회[3]가 독버섯처럼 번창하고 있다. 여성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가정을 포함한 이 사회가 인간의 존엄을 구현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4]로 바뀌어야만 한다

한국여성민우회는 198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진보성향 여성 단체이다. 메갈리아워마드를 새로운 여성운동을 물결로 인정하고 급진 페미니즘 활성화에 힘쓰고있다

위안부 할머니 착취 및 보조금 횡령 및 대국민 사기 사건(세칭 정의기억연대 사건)에 대한 적반하장격인 입장문 발표

한국 여성민우회는 2020. 5. 14. 홈페이지 성명논평란에 「[입장문] 정의기억연대와 “한일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입장문은 정의기억연대는 단순한 회계오류를 저지른 것에 불과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일본 아베정권과 극우세력의 수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연관 문서

각주

  1. 노동계급으로서의 여성
  2. 가부장제
  3. 남성중심사회
  4. 공산주의식 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