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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최근 수정 : 2019년 7월 9일 (화) 10:20

힐러리 로댐 클린턴(Hillary Rodham Clinton, 1947. 10. 26 ~ )[1]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1993~2001 재임)의 부인으로서 얻은 지명도로 뉴욕주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2009~2017 재임)에게 패한 후, 오바마 행정부 첫 임기 때 국무장관을 지냈다. 2016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게 패했다. 전체 득표 수는 트럼프에 앞섰으나, 획득한 주별 선거인단 수에서 304 : 227 로 졌다.[2]

한반도 관련 발언

2013년 10월 24일 Goldman Sachs 초청 비공개 강연에서 한 발언 : WikiLeaks의 폭로로 드러남.[3]

We don't want a unified Korean peninsula, because if there were one South Korea would be dominant for the obvious economic and political reasons.

8분 30초부터 힐러리의 문제의 발언에 대해 나옴.

힐러리의 비공개 강연에서의 발언으로 보아 그녀나 미국의 딥스테이트들이 표면적으로 떠들어대는 것과 달리 북한 핵문제나 인권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해야한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인권을 찾기 힘든 최악의 나라'로 분류했다. "암울하고, 암울하며, 또 암울하다(grim)"는 평가와 함께다. 그러면서 자스민 혁명과 같은 시민혁명은 북한에서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했다.

미국 국무부는 전세계 194개국의 인권상황을 정리한 '2010년 세계 인권보고서'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은 표현과 언론, 결사와 집회, 그리고 종교의 자유와 노동자의 권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고서에 묘사됐다"며 "특히 주민들의 인권상황을 살필 수 있는 민간단체가 없는 것은 물론 북한 정부가 국제인권단체의 접근을 철저히 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종신수령제 때문에 북한에서는 주민의 힘으로 지도부를 교체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아프리카의 자스민 혁명과 같은 시민의 자발적인 혁명을 통한 민주주의 달성이 힘들다는 얘기다.

국무장관 시절 힐러리의 이런 발언은 대외용 립서비스에 불과했고, 속으로는 인권을 말살하는 북한 김씨 체제의 존속을 원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Goldman Sachs 강연 중 한반도 관련 발언 전문

2013년 10월 24일 Goldman Sachs 초청 비공개 강연에서 한 한반도 관련 발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Goldman Sachs paid speeches WikiLeaks
MS. CLINTON: Well, I think their traditional policy has been close to what you've described. We don't want a unified Korean peninsula, because if there were one South Korea would be dominant for the obvious economic and political reasons.
We don't want the North Koreans to cause more trouble than the system can absorb. So we've got a pretty good thing going with the previous North Korean leaders. And then along comes the new young leader, and he proceeds to insult the Chinese. He refuses to accept delegations coming from them. He engages in all kinds of both public and private rhetoric, which seems to suggest that he is preparing himself to stand against not only the South Koreans and the Japanese and the Americans, but also the Chinese.
So the new leadership basically calls him on the carpet. And a high ranking North Korean military official has just finished a visit in Beijing and basically told: Cut it out. Just stop it. Who do you think you are? And you are dependent on us, and you know it. And we expect you to demonstrate the respect that your father and your grandfather showed toward us, and there will be a price to pay if you do not.
Now, that looks back to an important connection of what I said before. The biggest supporters of a provocative North Korea has been the PLA. The deep connections between the military leadership in China and in North Korea has really been the mainstay of the relationship. So now all of a sudden new leadership with Xi and his team, and they're saying to the North Koreans -- and by extension to the PLA -- no. It is not acceptable. We don't need this right now. We've got other things going on. So you're going to have to pull back from your provocative actions, start talking to South Koreans again about the free trade zones, the business zones on the border, and get back to regular order and do it quickly.
Now, we don't care if you occasionally shoot off a missile. That's good. That upsets the Americans and causes them heartburn, but you can't keep going down a path that is unpredictable. We don't like that. That is not acceptable to us.
So I think they're trying to reign Kim Jong in. I think they're trying to send a clear message to the North Korean military. They also have a very significant trade relationship with Seoul and they're trying to reassure Seoul that, you know, we're now on the case. We couldn't pay much attention in the last year. We've got our own leadership transition. But we're back focused and we're going to try to ensure that this doesn't get all the rails.
So they want to keep North Korea within their orbit. They want to keep it predictable in their view. They have made some rather significant statements recently that they would very much like to see the North Koreans pull back from their nuclear program. Because I and everybody else -- and I know you had Leon Panetta here this morning. You know, we all have told the Chinese if they continue to develop this missile program and they get an ICBM that has the capacity to carry a small nuclear weapon on it, which is what they're aiming to do, we cannot abide that. Because they could not only do damage to our treaty allies, namely Japan and South Korea, but they could actually reach Hawaii and the west coast theoretically, and we're going to ring China with missile defense. We're going to put more of our fleet in the area.
So China, come on. You either control them or we're going to have to defend against them.


한국 정치인과의 인연

  • 2000년 이희호,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오찬연설을 한 뒤 힐러리 클린턴과 면담을 갖는 모습[4]
  • 2009.2.20 이화여대에서 정치계 및 학계 인사, 여론조사기관 관계자, 기업체 임원 등 총 12명의 한국의 젊은 여성지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5], [6], [7]
  • 힐러리 명예 이화인 됐어요[8]
  • 미국 정부 대표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주미 대사관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문은 클린턴 장관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이뤄졌으며,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대사관을 직접 방문한 것도 처음"[9]
세계지식포럼에서 웬디 셔먼 전 정무차관의 강연이 끝나자 청중석에 있던 추미애 대표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는 "저는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 사드 배치의 목표가 무엇인가. 중국을 겨냥한 것인가, 아니면 북한을 겨냥한 것인가 "라고 물었다. 이에 셔먼 전 차관은 "북한 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과 관련된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자 추 대표는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반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물으며 "중국은 미국이 핵 강화를 위해 사드 배치를 하는 게 아니냐고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셔먼 전 차관은 "물론 중국에서 걱정하고 싫어하는 것을 이해한다"며 "하지만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답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드의 능력을 의심하는 전문가도 있고 사드 배치에 대한 반감으로 한국에서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셔먼 전 차관은 이에 대해 "(시위 문제는) 한국 정부가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드 배치는 한미 합의로 결정됐다"며 추 대표의 황당한 질문을 일축했다.

웬디 셔먼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선 후보의 외교 복심으로, 향후 클린턴 후보가 당선된다면 차기 국무장관 등 외교안보라인 핵심에 기용될 가능성이 큰 인물로 알려져 있다.

만약에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면, 미국 국무장관이 되었을 인물에게 사드배치에 중국을 겨냥한 목적이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는 박근혜 탄핵으로 문재인 대통령이후 미국에서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사드의 철수도 가능했을 수 있을 것이다.


[10],[11]

“김정은에 싸움을 거는 것은 그를 웃게 만드는 것”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으로 보이는 미국 새 행정부의 일부 행동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정치’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클린턴은 “(트위터에서 오가는 말들이) 오히려 북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면서 “미국 지도자로부터 이렇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고 이것은 협상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했다. 그녀는 한국 정부를 향해서도 “만약 이 같은 모욕적인 언사가 충동적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 측에서도 지속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뭔지 명확히 얘기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클린턴은 또 한국인들이 ‘총구가 겨눠진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수백만의 운명이 외교적 해법에 달려 있는 상황에서 호탕하게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위험하고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하는 것은 엄포나 조롱이 아니다”라며 “의미 있는 (대북) 제재가 되도록 하고 경제 압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과거 이란 핵협상 경험을 언급하며 ‘인내심 있는 외교’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이 동원 가능한 모든 채널을 이용해 6자회담이 재개된다면 북한이 꼭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한다”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1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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