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떤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메갈리아와 비슷하게 만드는 행위이다.[1] 주로 남성혐오를 유도하는 게시글이나 여성이 남성에게 당한 범죄를 올리고 추천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메갈리아(陣地)
메라포밍된 사이트
메라포밍중인 사이트
네이트판 - 반절은 메라포밍되었고 1/4가 신경을 안쓰는 여성, 1/4가 남성이다
정치권의 메라포밍
소름돋을 정도로 능하다. 진지전, 기동전, 기만전술, 집중폭격 등등 왠만한 전술은 다 구사한다.
집중폭격 : 청와대 청원
이수역 사건때 위력을 보여줬고 여성관련 이슈로 청원이 올라오면 20만은 족히 넘는다. 워마드의 게시물을 여초에 퍼다나르면 다같이 가서 찍는 형식
기만전술 : 홍준연 구의원 제명 사태
고성 산불로 시끄러울때 쥐도새도 모르게 제명시켰고 해당 사건 이후 남초 커뮤니티에서 잠시 시끄러웠으나 지금은 잊혀진 상태다.
진지전 :
세력이 거대한 기독교 보수주의는 당장에 건드리지않고 진지를 구축해놓은 다음에 성평등 언어사전이나 기독교로 해석한 페미니즘같은 말로 점점 교화시키고있다.
기동전 : 혜화역 워마드 시위
시위에 자주 나가고 최소한 한 번에 100명은 나온다. 기동전은 진지전이랑 병행하며 최근에는 태극기 시위에도 참석했다.
메라포밍된 정당
정의당[2] - 저스트 페미니스트
더불어민주당 - 여성민우회[3]
녹색당 - 신좌파의 효시, 신지예
메라포밍중인 정당
우리공화당 - 한미동맹연구청년회[4]
자유한국당 - 여성할당제에 찬성했던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