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모친인 만수대 예술단 배우 고용희에게 공훈배우 칭호를 수여했다는 1972.12.29일자 노동신문 기사.[1] 고용희가 이례적으로 젊은 나이인 20세에 공훈배우가 된 것으로 보아 당시 이미 김정일과 동거 중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희는 조선계 일본인 무용수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엄마이기도 한다.

남편은 김정일 위원장

아들 김정은, 아들:김정철 딸: 김여정 배우자;김정일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