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희(1952년 6월 26일 ~ 2004년 5월 24일)는[2] 일본 조총련 출신으로 북한으로 가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김정일의 눈에 들어 동거하며, 아들 김정철, 김정은과 딸 김여정을 두었다.
각주
- ↑ [북한 어제와 오늘] 잊혀진 영부인 II : ‘존경하는 어머님’ 고용희 데일리NK 2019.11.05
- ↑ [단독] 김정은 생모 고영희 무덤, 평양 대성산에 성역화 중앙일보 2016.03.29 종합 10면
고용희(1952년 6월 26일 ~ 2004년 5월 24일)는[2] 일본 조총련 출신으로 북한으로 가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김정일의 눈에 들어 동거하며, 아들 김정철, 김정은과 딸 김여정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