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李泳禧, 1929년 12월 2일 ~ 2010년 12월 5일)는 노무현, 문재인, 386 친중 종북 세력의 사상적 대부이다.

생애

모택동(毛澤東)과 문화혁명 일방 미화(美化)
反美·대한민국 현대사 왜곡
386을 사상적 혼돈으로 인도
리영희가 본 것은 사회주의 나라의 實在가 아니라 선전 문구였다.


성 李는 "이"로 표기하는 것이 국어 어법의 원칙이고, 대부분 이씨들도 이를 따른다. 그가 자기 성씨를 굳이 "리"로 표기한 것은 북한의 관례를 따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소중화(小中華)'를 완성한 리영희의 제자들


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영희가 쓴 <전환시대의 논리>를 보면 그들 모두는 모택동주의자였다. 중국인이 직면했던 노예와 같은 삶과 집단처형과 학살 같은 사실은 보지 않고 존경을 표하고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바로 시대착오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저서

  • 《전환시대의 논리》
  • 《8억인과의 대화》 :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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