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철(朴金喆, 1911년 7월 1일~1967년?)은 북한의 정치인으로 부수상을 지냈으며, 갑산파(甲山派)의 리더였다. 북한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파벌 갑산파는 1967년 숙청되었는데, 이후 그의 행방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생애

주요 행적

증언에 따르면 함경북도 온성.회령.경성군에 있는 정치범수용소에는 前 부수상 朴金喆, 前 당비서 金道滿. 柳章植등이 수용돼 있고 ....

참고 자료

북한 부수상 박금철의 숙청(2) - Radio Free Asia 2018. 7. 24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