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56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단일교회로 세계 최대 교회다.

한국에는 초대형 매머드급 교회가 많아서, 전세계 단일교회 순위로 보면 10위중 상당수가 한국교회다. 50위로 확장해도 약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최대교회가 한국교회일 정도.

조용기목사와 그의 장모 최자실 목사 등이 같이 개척한 교회로 원래는 거의 천막 텐트 수준의 교회에서 시작했다.

교파는 오순절교회쪽으로 분류된다. 국민일보와 또 한때 스포츠 투데이 등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계열 분리 되었지만 국민일보에는 조용기 아들이 회장으로 있고 이쪽 영향력이 막강하다.

원래 외국 미국 같은데서는 십일조를 내라고 하지 않는데 오순절 쪽 교회에서는 미국에서도 십일조를 강조한다. 근데 한국에서는 오순절교회 뿐만 아니라 장로교든 감리교든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십일조 제도를 가져왔기에.

오순절교회 특징은 방언과 같은 은사를 강조한 다는 것. 한때 조용기는 방언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이단 시비가 있기도 했다. 요한계시록 강해 비슷한 설교를 한적이 있는데 바빌론을 소련이나 중공이라고 해석하는 등 여기에도 이단시비가 있었다.




부동산


국민일보

윤석열 사임에

  • 국민일보도 사설에서 "윤 총장 사직 사태는 먼저 정치권이 부추긴 측면이 강하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검경수사권 조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등 검찰 개혁에 내심 불만이 많았다"면서도 "검찰 수장으로서 윤 총장의 언행에도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국민일보는 "윤 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미 정치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후 마치 정치인처럼 오해받을 언행이 적지 않았다. 한때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도 윤 총장은 여느 정치인처럼 국민을 앞세우며 사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고 지적한 뒤 "어쨌든 검찰 수장이 임기 중에 정치적 행보가 예견되는 발언을 하고 중도 퇴진한 것은 옳지 않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다. [1][2]

만평

우한폐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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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2067&code=30140000&sid1=ca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1892&code=30140000&sid1=car

보수정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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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106967&sid1=001 윤석열 사퇴에 아침신문 논평 180도 갈랐다
  2. 0000106967_010_202103051435216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