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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이론이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미중패권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원래 경제와 안보 동맹은 같이 간다. 사실 이것도 옛말인데 | 박쥐이론이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미중패권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원래 경제와 안보 동맹은 같이 간다. 사실 이것도 옛말인데 | ||
대중국수출이 줄면서 미국수출 비중이 더 커졌다. 대중국보다. 그리고 중국도 결국은 상당수가 한국에서 부품이나 이런 것을 수입해서 조립해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 대중국수출이 줄면서 미국수출 비중이 더 커졌다. 대중국보다. 그리고 중국도 결국은 상당수가 한국에서 부품이나 이런 것을 수입해서 조립해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은 경제규모가 제일 크고, 기축통화국이기에 최종소비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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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 20:5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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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진실, 공정, 인간 존엄성을 위한 파수꾼 일본어: 真実、公正、人間の尊厳のための番人 영어: a watchman for truth, fairness, and human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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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美經中
개요
안보(安)는 미국(美)과, 경제(經)는 중국(中)과 함께한다는 이론.
박쥐이론이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미중패권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원래 경제와 안보 동맹은 같이 간다. 사실 이것도 옛말인데
대중국수출이 줄면서 미국수출 비중이 더 커졌다. 대중국보다. 그리고 중국도 결국은 상당수가 한국에서 부품이나 이런 것을 수입해서 조립해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은 경제규모가 제일 크고, 기축통화국이기에 최종소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