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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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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성 극단 페미니스트 [[정치인]]이며 백신 마루타 실언으로 여당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자이다.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인 [[강금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대한민국]]의 남성 극단 페미니스트 [[친중]] [[정치인]]이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위원장을 하고 있는 자이다. 국민을 실험도구로 보는 백신 마루타 실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자이다.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인 [[강금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2019년 [[20대]] 계층을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계층으로 간주한 발언을 해 [[설훈 20대 비하 사건]]과 함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장경태의 경우, 장경태는 당의 최고 지위 중 하나이자 당내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위원회위원장인데,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무려 청년들을 당에서 대표한다고 한 위원장이 청년 '''700만 명을 뭉텅이로 비하'''한 것에서 그 심각성은 설훈 못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특히 2019년 [[20대]] 계층을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계층으로 간주한 발언을 해 [[설훈 20대 비하 사건]]과 함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장경태의 경우, 장경태는 당의 최고 지위 중 하나이자 당내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위원회위원장인데,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무려 청년들을 당에서 대표한다고 한 위원장이 청년 '''700만 명을 뭉텅이로 비하'''한 것에서 그 심각성은 설훈 못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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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논란의 다음날인 2021년 1월 9일 오후 1시 30분, 다시 마루타 관련 발언을 올리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84722861914844&id=100011314273161|#]] 가장 논란이 되었던 731부대 비유를 삭제하고 업로드 하였으나 여론의 반응은 전날과 같이 싸늘하다.
그런데 논란의 다음날인 2021년 1월 9일 오후 1시 30분, 다시 마루타 관련 발언을 올리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84722861914844&id=100011314273161|#]] 가장 논란이 되었던 731부대 비유를 삭제하고 업로드 하였으나 여론의 반응은 전날과 같이 싸늘하다.
=== 민주러시 논란 ===
장경태는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일 당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한 민주러시라고 하여 친 러시아, [[친중]] 청년 응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 때, 장경태는 참여자 모두에게 당대표 수료증, 위촉장을 준다고 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입장권도 준다고 했으나 이 또한 전혀 주지 않고 열정페이만 강요하여 계속 지탄을 받고 있으나, 사과를 하나도 하지 않은 바 있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532456&memberNo=36383232

2021년 1월 19일 (화) 12:04 판

장경태

대한민국의 남성 극단 페미니스트 친중 정치인이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위원장을 하고 있는 자이다. 국민을 실험도구로 보는 백신 마루타 실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자이다.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인 강금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2019년 20대 계층을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계층으로 간주한 발언을 해 설훈 20대 비하 사건과 함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장경태의 경우, 장경태는 당의 최고 지위 중 하나이자 당내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위원회위원장인데,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무려 청년들을 당에서 대표한다고 한 위원장이 청년 700만 명을 뭉텅이로 비하한 것에서 그 심각성은 설훈 못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 발언에 대해 “그러니까 민주당 청년위원장은 지금 청년들이 사회 미숙아라서 사회 경험이 쌓이면 젠더 감수성이 형성돼 민주당을 지지할 거라고 말하는 것”이라면서 “1983년생 37살이 저도 안 하는 (꼰대나 할 법한) 말을 한다”라고 공격했다.[[1]]

위와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 2019년 청년정치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여성가족부 방문 및 장관과의 대화라는 행사도 열어 한쪽 성을 우대하는 청년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자이다. [[2]

야당을 향한 욕설 논란

["X소리" "장난합니까"…선 넘는 與, 막말에 신경질] ['독수리 5남매' 이번엔…야당 법사위원에 "X소리" 욕설 논란] [장경태, 통합당 겨냥 "법사위서 말도 안 되는 X소리"] [향해 "개소리"...막나가는 민주당 37세 초선]

2020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 라이브 4탄' 출현해 "법사위원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다. 저런 X소리를 어떻게 듣고 있어야 하느냐"라고 야당의 법사위원들을 향한 욕설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날 열린 법사위에 출석했던 김남국 의원이 "감사원장이 가시고 거꾸로 오후에는 예결위에 출석하셨던 법무부 장관이 출석하셔서 질의를 한다"고 하자 장경태는 "기대된다. 같은 동료 국회의원이어도 법사위를 보고 있으면 너무 기대된다. 활약. 대활약"이라고 말했다. 장경태가 그러면서 "법사위 재미…재미있다고 하면 안 되지 기대된다"고 하자 같은 동료 의원인 이재정 의원이 "싸움을 즐기는 거냐"고 물었는데 여기서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이었다.

야당 의원들을 향해 직접적으로 막말이나 다름 없는 욕설을 사용한 것인데, 즉각 야당의 비판과 반발이 쏟아졌다. 미래통합당의 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는 "대깨문에 의존하는 친문 정치인의 민낯"이라며 비판하였고 [[3]] 야당의 법사사법위원회 간사 위원인 김도읍 의원은“이건 법사위원 모독이며, 위원장이 장 의원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야하고 민주당 차원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라고 비판함과 동시에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4]] 실제로 이후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교체한 미래통합당은 2020년 9월 23일 장경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공식 제소하였다. [[5]]

이렇게 논란이 되자 장경태는 "정쟁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에 대한 갑갑함 등 상황 전반에 대한 짧은 표현이었다"라고 해명하며 "유튜브 소통방송에서 지지자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었지만 표현의 부적절함을 사과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하였다.

백신 관련 마루타 발언 논란

[與 의원 "백신 맞는 건 '코로나 마루타' 삼는 것"] [“지금 백신 맞자는 건 코로나 마루타하자는 것”] [삭제한 페북글 보니 "백신 추정 주사일뿐, 731부대 부활"] [백신 요구에…與의원 "日마루타 부대 망령이 부활"]

2021년 1월 8일 장경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백신 추정 주사라며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마루타에 비유해 논란이 되었다. 해당 글에서 장경태는“확진자가 하루 수십만명씩 나와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나라의 어쩔 수 없는 판단과 잘 대처해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상황부터 다르다”며 “온 국민이 노력하여 이룩한 K방역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는커녕, 무작정 백신주사부터 놓자는 무모한 발상”이라고 작성하며 K방역을 옹호하였고 “국민의힘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한 백신 추정 주사를 국민에게 주입하자고 하고 있다. 사실상 국민을‘코로나 마루타’로 삼자는 건가”라고 덧붙혔고 “대한민국에 일본 731부대의 망령이 부활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국민의힘을 비난하였다.

장경태는 미국·영국 등에서 이미 접종[* 장경태의 말대로 마루타에 비유할 경우 주입.]을 시작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백신이 아닌 '백신 추정 주사'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백신 추정 주사'라는 표현과, '백신 추정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일본 731부대 실험 대상자인 마루타로 비유한 것이 부적절한 정치적 선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장경태가 '백신 추정 주사'라고 주장한 백신들은 모두 서구권 선진국에서 과학적 임상실험이 끝나고 승인된 백신들이다.[* 다만 이전의 백신 개발사를 볼 때 임상시험 시간이 짧은 것은 사실이다.]현재 한국에서 공식 승인되지 않았더라도 '백신 추정 주사'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그래서 정치적 의도로 반지성주의백신 반대 운동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정재훈 가천의대 교수도 장경태의 백신 인식이 부적절하다며 비판하였다.[[6]][[7]]

그리고 장경태가 비유한 731부대는 1936년부터 1945년 패망하기까지 당시 전쟁포로 및 민간인 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한 것으로 악명이 높은 부대이다.[* 여기에 일제는 패망 직후 자신들의 전쟁범죄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장경태가 비유한 마루타는 731부대에서 희생된 인체실험 대상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애초에 그 목적이 전쟁포로들을 상대로 생체무기를 실험당한 마루타들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목숨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마루타와 같이 처음부터 포로들에게 생체무기를 실험할 작정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게다가 야권의 주장에 대해 731부대 망령 운운한 것은 국민의힘 정당에 대한 토착왜구 프레임으로 친일몰이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그래서 야당은 백신 도입과 빠른 접종을 위해 노력했다며 홍보한 문재인은 731부대장이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결국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장경태는 해당 페이스북 글을 삭제하였다. 이에 일부 지지자들과 야당 관계자, 의학 전문가들이 해명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도 묵묵무답인 상태. 오히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게시물만 올려 물타기하고 있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모 야당 관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사회의 젊은 정치인들은 늘 개혁과 공정을 외치지만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기존의 정치 습관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심지어 논란이 생기면 입 다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조차 닮아있다"고 비판했고 장경태의 비판 대상이었던 국민의힘은 ["장경태의'코로나 마루타' 발언, 인성 우려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논란의 다음날인 2021년 1월 9일 오후 1시 30분, 다시 마루타 관련 발언을 올리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8]] 가장 논란이 되었던 731부대 비유를 삭제하고 업로드 하였으나 여론의 반응은 전날과 같이 싸늘하다.

민주러시 논란

장경태는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일 당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한 민주러시라고 하여 친 러시아, 친중 청년 응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 때, 장경태는 참여자 모두에게 당대표 수료증, 위촉장을 준다고 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입장권도 준다고 했으나 이 또한 전혀 주지 않고 열정페이만 강요하여 계속 지탄을 받고 있으나, 사과를 하나도 하지 않은 바 있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532456&memberNo=3638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