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jpg

미국의 39대 대통령이다.

1994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북한을 개인 자격으로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부부와 김일성 부부.[1] 김일성은 당시 카터에게 미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2] 김일성은 며칠 후인 7월 8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그의 후처 김성애는 이후 김정일 집권기 내내 연금당해 있다 2014년 사망했다고 한다.

박정희와의 갈등

[이주천 교수의 심층 추적] 親北 대통령 지미 카터 해부(上)
북한 취재 다녀온 샐리그 해리슨 기자 주한미군 철수 논문 발표, 이것이 카터의 정책으로 표출돼

퇴임 후 3차례 방북

[이주천 교수의 심층추적] 親北 대통령 지미 카터 해부(下)
카터의 방북은 서투른 협상 능력으로 북한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보냄으로써 북한이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의 귀중한 시간을 벌게 해 줘. 결과적으로 그는 이적행위를 한 셈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