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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Jihad(جهاد)란 이슬람을 전파하거나 방어하기 위한 이교도와의 전쟁을 의미한다.

성전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한다.


이슬람에서는 죽어서 본인이 천국과 지옥 둘 중 어느 쪽으로 갈지 확신이 없는 종교다.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이슬람의 율법을 잘 지켜는 사람이라도 알라는 그런 사람을 지옥에 보낼 수 있고,

또 악인을 천국에 보낼 수도 있다.

알라는 전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슬림에게 당신은 천국 갈 수 있느냐? 물어보면 알라의 뜻이라면 이라고 이야기 한다.

누가 천국간다 지옥간다 하는 것은 전능한 알라를 제한 하는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근데 확실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알라를 위해 이교도를 죽이던지, 알라를 위해 싸우다가 이교도한테 죽는 것이다.

알라를 위해 싸우다가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간다.

그곳에서는 무슬림으로서 금지된 술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아름다운 처녀 70여명이 눈이 내리깔고 시중까지 들어준다고 한다.

이교도를 죽일 때는 이교도를 향해 알라는 위대하다 라는 말을 외치면서 죽거나 죽여야 한다.


성전으로 죽은 순교자는 장례를 치를 때도 천국에서 식별하기 편하게 하려고, 일반장례와 달리 시체의 피를 씻지 않은 그대로 장례를 치른다.

성전 같은 것은 쾌락전인 천국관과 함께한다. 지금 인생에 별로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면, 성전을 하면 그 즉시 술도 마실 수 있고 수많은 처녀들도 시중을 들고, 그 즉시 쾌락적인 낙원에 가게 되는 것이다.

프랑스 풍자 만평에서 이것을 비꼰 만화를 그린 적이 있는데 그 만화를 보면

천국에서 "(지하드로 천국에 오는 무슬림들을 향해)제발 그만 와, 이제 처녀가 부족해" 이런 대사가 나온다.

당연히 이 만평은 무슬림들의 분노를 샀다.

이것만 봐도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것은 거짓 타끼야(이교도를 속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거짓말)교리인 것을 알 수 있다.

알라를 위해 죽거나 죽임을 당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하게 천국에 가는 길이라는 게 교리이니,

코란을 읽어보면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무진장 많고, 알라를 위한 전쟁을 매우 긍정하는 것을 넘어, 무슬림의 의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알라에게 복종하는 무슬림 끼리는 평화로운지 모르나(실제로는 아니다) 비무슬림 이교도와는 상시적인 전쟁 중이다. 무슬림은 이슬람으로 세계를 정복해서 평화롭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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