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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스차코프 포고문'''은 북한을 점령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https://ko.wikipedia.org/wiki/이반_치스차코프 이반 치스차코프(Ivan Mikhailovich Chistyakov, 1900~1979)]가 북한 점령 후인 1945년 8월 25일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발표한 첫 포고문이다. | '''치스차코프 포고문'''은 북한을 점령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https://ko.wikipedia.org/wiki/이반_치스차코프 이반 치스차코프(Ivan Mikhailovich Chistyakov, 1900~1979)]가 북한 점령 후인 1945년 8월 25일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발표한 첫 포고문이다. | ||
==치스차코프 포고문== | ==치스차코프 포고문== | ||
치스차코프 포고문 전문은 1950년판 [[조선중앙년감]]에 실려 있다. 러시아어의 한국어 번역문이 조악하고, 내용 자체도 요령부득으로 중언부언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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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width: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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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쓰짜꼬브大將의 布告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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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padding: 20px" |<div align="right">(一九四五年 八月)</div> | |||
朝鮮人民들에게!<br> | |||
朝鮮人民들이여! 붉은軍隊와 聯合國軍隊들은 朝鮮에서 日本掠奪者들을 驅逐하였다。<br> | |||
朝鮮은 自由國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新朝鮮歷史의 첫 페이지가 될 뿐이다。 華麗한 果樹園은 사람의 努力과 顧慮의 結果이다。<br> | |||
이와같이 朝鮮의 幸福도 朝鮮人民이 英雄的으로 鬪爭하며 꾸준히 努力하여야만 達成할 수 있다。 日帝의 統治下에서 살던 苦痛의 時日을 追憶하라! 담위에 놓인 돌맹이까 지도 괴로운 努力과 피땀에 對하여 말하지 않는가? 당신들은 누구를 爲하여 일하였는가? <br> | |||
왜놈들이 高臺廣室에서 好衣好食하며 朝鮮사람들을 蔑視하며 朝鮮의 風俗과 文化를 侮辱한 것을 당신들이 잘 안다。<br> | |||
이러한 奴隸的 過去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진저리나는 惡夢과 같은 그 過去는 永遠히 없어져 버렸다。<br> | |||
朝鮮사람들이여! 記憶하라! 幸福은 당신들의 手中에 있다。 당신들은 自由와 獨立을 찾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죄다 당신들에게 달렸다。<br> | |||
붉은軍隊는 朝鮮人民이 自由롭게 創作的 努力에 着手할만한 모든 條件을 지어 주었다。<br> | |||
朝鮮人民 自體가 반드시 自己의 幸福을 創造하는 者로 되어야 할 것이다。 工場 製造所 및 工作所 主人들과 商業家 또 는 企業家들이여! 왜놈들이 破壞한 工場과 製造所를 回復 시키라! 새 生産企業體를 開始하라! 붉은軍隊司令部는 모든 朝鮮企業所들의 財産保護을 擔保하며 그 企業所들의 正常的 作業을 保障함에 百方으로 援助할 것이다。<br> | |||
朝鮮勞動者들이여! 勞力에서의 英雄心과 創作的 努力을 發揮하라! 朝鮮사람의 훌륭한 民族性中 하나인 努力에 對한 愛著心을 發揮하라! 眞正한 事業으로써 朝鮮의 經濟的 및 文化的 發展에 對하여 顧慮하는 者라야만 母國朝鮮의 愛國者가 되며 忠實한 朝鮮사람이 된다。<br> | |||
解放된 朝鮮人民 萬歲!<br><br> | |||
'''붉은軍隊는 무슨 目的으로 朝鮮에 왔는가?'''<br> | |||
朝鮮人民들이여! <br> | |||
世界에는 두개의 侵略國이 있었나니 그는 即 파시스트 獨逸과 帝國主義的 日本이 그것이다。<br> | |||
이 두 國家는 남의 領土를 占領하며 다른 나라 人民들을 征服할 目的으로 聯合國들을 反對하여 戰爭하였다。<br> | |||
붉은 軍隊는 英美軍들과 協力하여 히틀러 獨逸을 永永 擊滅하였으며 降服시켰다。<br> | |||
히틀러 獨逸이 擊敗를 當하고 降服한 以後에 日本이 戰爭 繼續을 그냥 主張하는 唯一한 國家이었다。<br> | |||
全般的 平和의 回復을 促進시키기 爲하여 蘇聯은 日本과의 戰爭에 들어섰다。<br> | |||
當時에 蘇聯政府가 聲明하였으되 『自己의 政策이 平和를 가까이 오게 할 수 있으며 人民들을 앞으로 있을 犧牲에서와 苦痛에서 解放시킬 수 있는 唯一한 方案이다。......』라고 하였다。<br> | |||
이 極東에와 또는 全世界에 平和를 樹立하기 爲하여는 罪惡과 抑壓 不幸과 戰爭의 마지막 發源地인 日本帝國主義 를 撲滅하여야 할 것이었다<br>。 | |||
帝國主義的 日本은 中國과 蘇聯을 反對하기 爲한 戰爭을 오래 前부터 準備하였다。<br> | |||
一九一○年에 日本이 朝鮮을 合倂하여 自己의 植民地로 만들었으며 蘇聯을 反對하는 戰爭을 爲한 威力한 練兵場을 朝鮮內에 만들어 놓았다。 | |||
朝鮮人民들이여! <br> | |||
蘇聯人民은 朝鮮人民이 日本한테 壓制를 받는 것과 朝鮮人民이 日本의 隸屬에서 解放되도록 그에게 幫助를 주어야 할 것을 記憶하였다。 | |||
때문에 붉은軍隊는 極東에서의 戰爭의 發源地를 없이하며 自己의 國家를 日本의 威嚇으로부터 危險이 없도록하며 壓迫받는 朝鮮人民에게 自由와 獨立을 찾아주도록 그를 幇助하였다。<br> | |||
붉은隊는 偉大한 스탈린大元帥의 領導下에서 이 課業을 榮譽롭게 實行하였다。<br> | |||
그는 朝鮮地域에 들어 와서 日本侵略家들을 撲滅하였다。<br> | |||
붉은軍隊의 力量과 威力은 偉大하다。<br> | |||
그러나 이 力量과 威力이 언제든지 다른 人民들을 征服하려는데 使用하지 않았으며 또는 使用하지 않을 것이다。<br> | |||
이에 對하여 蘇聯人民의 偉大한 首領 스탈린大元帥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였다. <br> | |||
『우리에게는 歐羅巴의 人民들과 領土에 對하여서나 或은 亞細亞人民들과 領土에 對하여 말할 것없이 남의 領土를 占領하려거나 또는 다른나라 人民들을 征服하려는 그런 戰爭 目的이 없으며 또 있을 수 없다』라고 하였다。<br> | |||
붉은軍隊는 獨逸한테 征服되었던 歐羅巴國家들을 解放시켰다。<br> | |||
지금은 이 여러나라의 人民들이 自己生活을 제손으로 建設한다。<br> | |||
偉大한 스탈린大元帥는 그들에 對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目的은 그 人民들의 解放鬪爭에 있어서 그들을 幫助 하며 다음에는 그들이 自己所願대로 自己땅에서 自由로운 生活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br> | |||
스탈린의 이 말씀은 歐羅巴 여러나라들에서 벌써 實踐되었다. 이 말씀이 朝鮮에 있어서도 圓滿하게 實踐되고 있다。<br> | |||
朝鮮人民들이여! <br> | |||
一九四五年 八月은 朝鮮人民史에 새 紀元의 始初로 記入될 것이다。<br> | |||
一九四五年 八月에 붉은軍隊는 朝鮮人民을 日本侵略家들의 壓制에서 解放시키고 그에게 自由와 獨立을 찾아 주었다。<br> | |||
그래서 朝鮮人民은 自己땅에서 自己所願대로 生活을 組織할 수 있는 可能性을 받았다。<br> | |||
朝鮮人民은 自由의 太陽을 다시 보고있다。<br> | |||
全世界 被壓迫人民들의 解放軍人 붉은軍隊 萬歲! <br> | |||
朝鮮의 自由와 獨 萬歲! <br> | |||
朝鮮男女들이여! <br> | |||
三五年동안이나 全朝鮮은 酷毒한 놈들의 主權下에서 呻吟을 하였읍니다。<br> | |||
三五年동안이나 倭놈들은 朝鮮人民들을 壓制하였고 朝鮮의 富源을 强奪하여 갔으며 朝鮮사람들의 言語 文化 및 모든 生活制度를 능욕하여 왔읍니다。<br> | |||
朝鮮은 三五年동안이나 눈물과 주림의 나라로 있었읍니다。<br> | |||
自己 祖國의 自由와 獨立을 爲한 鬪爭에서 朝鮮의 愛國 烈士들은 數많이 죽었읍니다。<br> | |||
오직 自己의 祖國을 사랑하였으며 그의 幸福을 願한다고 勇敢스럽고 忠直한 朝鮮사람들을 數많이도 倭놈들이 죽여 버렸읍니다。<br> | |||
自由와 幸福에 對한 渴望과 憎惡스러운 倭놈들을 驅逐하기를 기다리던 渴望은 朝鮮人民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읍니다。<br> | |||
朝鮮사람들이여!<br> | |||
이 鮮明한 渴望은 實現되었읍니다。<br> | |||
당신들의 偉力한 隣接國인 蘇聯人民들이 朝鮮人民들을 後援하려고 왔읍니다。<br> | |||
倭놈들은 朝鮮에서 永永 驅逐되었읍니다。<br> | |||
붉은軍隊의 威力은 크고도 큽니다. 그러나 그는 이 威力을 어느때든지 다른나라 人民들을 征服함에 利用하지 않았으며 또는 利用하지 않을 것입니다。<br> | |||
이에 對하여 소비에트人民들의 偉大한 首領인 스탈린大元帥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어 보십시요...『우리에게는 歐羅巴의 人民들과 領土에 對하여서나 或은 亞細亞의 人民들과 領土에 對하여서나 말 할 것없이 남의 領土를 占領 하려거나 또는 다른나라 人民들을 征服하려는 그런 戰爭目的이 없으며 또 있을 수 없다......』라고 하였읍니다。<br> | |||
붉은軍隊는 獨逸掠奪者들을 撲滅하고 그놈들이 掠奪하였던 소비에트祖國의 地域을 解放시킨 것뿐만 아니라 히틀러强盜輩한테 壓迫받던 歐羅巴 모든 人民들에게도 解放을 가져 왔읍니다。<br> | |||
붉은軍隊는 獨逸에 征服되었던 歐羅巴의 여러나라들을 解放시키고 지금 이 나라人民들은 自己로서 自國生活을 建設하고 있읍니다。<br> | |||
偉大한 스탈린大元帥는 그들에게 對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읍니다... 『우리의 目的은 그 人民들의 解放鬪爭을 도와주며 그다음에는 그들이 自己의 땅에서 自己所願대로 自由 스럽게 生活하도록 하려는 것이 그것이다』라고 하였읍니다。<br> | |||
스탈린大元帥의 이 말씀은 지금 實現되었읍니다. 스탈린大元帥의 이 말씀은 죄다 朝鮮에서도 亦是 實現되고 있읍니다。<br> | |||
붉은軍隊는 朝鮮內에 있는 모든 反日的 民主主義的 黨들과 團體들의 廣範한 協同의 基本위에서 自己 民主主義的 政府를 創造함에 朝鮮人民들에게 補助를 줍니다。<br> | |||
朝鮮사람들이여! 記憶하십시요! <br> | |||
당신에게는 有力하고 正直한 親友인 蘇聯이 있읍니다。<br> | |||
당신들의 解放軍인 붉은軍隊에 百方으로 幫助하십시요。<br> | |||
都市와 農村에서는 安全한 生活을 繼續하며 붉은軍隊가 들어오기 前에 하던 그곳에서 그대로 事業을 繼續하십시요。<br> | |||
地方當局에서 社會的 秩序를 維持함에 百方으로 後援하십 시요。<br> | |||
朝鮮의 自由와 獨立萬歲! <br> | |||
朝鮮의 勃興을 擔保하는 朝鮮과 蘇聯 親善 萬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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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45-08 치스차코프 포고문.pdf|300픽셀|섬네일|오른쪽|1945년 8월 소련 제25군이 북한에 진주하면서 사령관 치스차코프가 발표한 포고문 전문.<ref>[https://nl.go.kr/NL/contents/search.do?kwd=#viewKey=CNTS-00088677163 조선중앙년감(朝鮮中央年鑑) 1950년판 (1 of 3)] 조선중앙통신사(朝鮮中央通信社), 1950년 2월 15일 pp.19~21 - 국립중앙도서관</ref>]] | |||
* [http://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reeId=010801&tabId=01&levelId=hm_144_0030 북한 점령 치스차코프 대장의 포고문] 우리역사넷 (국사편찬위원회) | * [http://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reeId=010801&tabId=01&levelId=hm_144_0030 북한 점령 치스차코프 대장의 포고문] 우리역사넷 (국사편찬위원회) | ||
우리역사넷의 위 링크에 올라 있는 포고문 해설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얼마나 종북화 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표본이다. | 우리역사넷의 위 링크에 올라 있는 포고문 해설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얼마나 종북화 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표본이다. | ||
* 참고 : [[맥아더 포고문]]과 대비해 보라. | |||
==포고문은 실제로 이행되었는가?== | ==포고문은 실제로 이행되었는가?== | ||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하라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저런 빛 좋은 개살구같은 포고문을 발동해 놓고, 소련군이 북한에서 저지른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실질적인 책임자는 다름아닌 치스차코프 본인이다. |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하라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저런 빛 좋은 개살구같은 포고문을 발동해 놓고, 소련군이 북한에서 저지른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실질적인 책임자는 다름아닌 치스차코프 본인이다. | ||
* 참고 : [[북한 점령 소련군의 만행]] | * 참고 : [[북한 점령 소련군의 만행]] |
2021년 4월 17일 (토) 10:25 판
치스차코프 포고문은 북한을 점령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이반 치스차코프(Ivan Mikhailovich Chistyakov, 1900~1979)가 북한 점령 후인 1945년 8월 25일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발표한 첫 포고문이다.
치스차코프 포고문
치스차코프 포고문 전문은 1950년판 조선중앙년감에 실려 있다. 러시아어의 한국어 번역문이 조악하고, 내용 자체도 요령부득으로 중언부언하고 있다.
치쓰짜꼬브大將의 布告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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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九四五年 八月)
朝鮮人民들에게! 朝鮮사람들이여! 記憶하라! 幸福은 당신들의 手中에 있다。 당신들은 自由와 獨立을 찾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죄다 당신들에게 달렸다。 붉은軍隊는 무슨 目的으로 朝鮮에 왔는가? |
- 북한 점령 치스차코프 대장의 포고문 우리역사넷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의 위 링크에 올라 있는 포고문 해설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얼마나 종북화 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표본이다.
- 참고 : 맥아더 포고문과 대비해 보라.
포고문은 실제로 이행되었는가?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하라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저런 빛 좋은 개살구같은 포고문을 발동해 놓고, 소련군이 북한에서 저지른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실질적인 책임자는 다름아닌 치스차코프 본인이다.
- 참고 : 북한 점령 소련군의 만행
소련군이 저지른 만행 중에 가장 큰 것은 북한을 공산화시켰다는 것도 있지만, 자신들이 소련에서 5년간 교육시킨 만주 마적 출신 진지첸(Цзин Жи Чен, Jing Zhichen, 金日成) 대위를 '전설의 김일성 장군'인양 조작해서 자신들의 꼭두각시 대리인으로 내세워 최고 권력을 쥐어 준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 주민들이 오늘날과 같은 처지로 전락해 있다.
북한은 해방된 적이 있는가?
치스차코프는 소련군이 점령군이 아니라 해방군으로 왔다고 했지만, 과연 민심도 그렇게 인정했을까? 평양 출신 월남민들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2]
...
그러나 평온한 거리에도 때때로 정체불명의 정치적 벽보가 나붙어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 대부분은 혼란된 정치정세를 의미하는 오보(誤報)였다.
「김일성 장군이 평양에 입성한다」
「동진공화국(東震共和國) 내각 명단」
평양이 해방되고, 주민들이 자유를 만끽한 것은 것은 일본 항복 후 소련군이 진주하기 직전까지 단 10일간이었다. 그 이후 소련군정기나 김일성 일족 치하는 일제시대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전혀 나을 바가 없었다.
위에서 말하는 평양에 입성한다는 '김일성 장군'은 동진공화국 조각명단에 국방장관으로 나오는 전설의 김일성 장군이지[3] 소련군 진지첸 대위가 아니다. 해방 후 나돈 저런 풍문을 소련군이 놓치지 않고, 무명의 진지첸 대위를 김일성 장군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함께 보기
- 오늘의 팩트 파인딩/ 現代史 왜곡의 원점- 교과서에 실린 ‘치스차코프 포고문’ 의 진실 검증! factfinding.net
- <광복 5년사 쟁점 재조명> <1부> ⑪ 美-蘇의 ‘포고문 1호’ 동아일보2004-10-31
- 배진영, [이슈분석] 한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월간조선 2015.11
- 소련 군정
각주
- ↑ 조선중앙년감(朝鮮中央年鑑) 1950년판 (1 of 3) 조선중앙통신사(朝鮮中央通信社), 1950년 2월 15일 pp.19~21 - 국립중앙도서관
- ↑ 《고당 조만식(古堂 曺晩植)》, 고당전·평양지간행회(古堂傳·平壤誌刊行會), 평남민보사(平南民報社), 서울, 1966 : pp.170~171
- ↑ 북한 김일성은 전설의 김일성 장군 행세를 하여 그 명성을 훔쳤다. : 우남위키 김일성 가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