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日本史

平安時代[1]

(794년 ~ 1185년)

개요

헤이안 시대는 일본역사의 시대 구분중 하나로 간무천황이 헤이조쿄에서 헤이안쿄(現교토부교토시)로 천도한 이후 가마쿠라 막부가 성립하기 까지 약 390년의 시기를 의미한다.

천황과 일본귀족인 공가가 권력을 그나마 실질적 권력을 가지고 있던 마지막 시기였다. 이후 시대에는 권력은 사무라이 무가가 가지게 된다.

헤이안 시대도 천황이 권력을 가진 시대는 짧았고, 사실 후지와라가가 실질적 권력을 가진 기간이 더 길었다.

관련


각주

  1. へいあんじだ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