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겐페이戰爭
일본어: 源平戦争, 治承・寿永の乱(지쇼・슈메이의 난)

개요

겐페이 전쟁헤이안 시대 말기에 타이라씨미나모토씨 두 가문 사이에서 일어난 분쟁이자 일본내전이다. "겐페이"는 미나모토(源)씨와 타이라(平)씨를 음독[1]하여 읽은것이다.

일본측에서는 일본의 연호를 이용하여 해당 전쟁이 이루어졌던 시기인 지쇼(治承)와 슈메이(寿永)의 난동이라 하여 지쇼・슈메이의 난이라 부른다.

전개

결과

미나모토씨의 승리로 끝났으며 미나모토 노 요리토모쇼군이 되어 가마쿠라 막부를 개창한다.

각주

  1. 源平/げんぺい/겐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