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삼국시대(原三國時代)에 존재하였던 국가로 만주지역에 있었다.
3세기 말, 강력한 기마민족인 선비족의 침입으로 부여는 큰 타격을 입고 쇠퇴하기 시작했다. 결국 부여는 고구려에 편입되면서 독립 국가로서의 역사를 마감하였다.
고구려 시조와 백제의 시조가 부여계에서 나왔다. 백제에서는 한때 남부여라고 국호를 칭한적도 있다.
역대 국왕
원삼국시대(原三國時代)에 존재하였던 국가로 만주지역에 있었다.
3세기 말, 강력한 기마민족인 선비족의 침입으로 부여는 큰 타격을 입고 쇠퇴하기 시작했다. 결국 부여는 고구려에 편입되면서 독립 국가로서의 역사를 마감하였다.
고구려 시조와 백제의 시조가 부여계에서 나왔다. 백제에서는 한때 남부여라고 국호를 칭한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