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魏根雨, We Guenwoo
100%
인물 사진을 등록하세요.
출생1981년 (42세)
본관장흥 위씨
직업기자, 작가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겸 평론가
경력매거진 T 문화부 기자

텐아시아 기자

ize 취재팀장
학력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부모.
배우자.
자녀.
링크페이스북 아이콘.png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이콘.png인스타그램

트위터 아이콘.png 트위터

위근우는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좌파성향 기자다. 극좌성향의 한.경.오 중 하나인 경향신문에서 급여를 받으며 살고 있다.

1981년생으로 경원대를 졸업한 위근우는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과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성향의 인물이다.


폐륜적 막말논락

20620_27439_3124.jpg

2023년 8월 15일, 위근우의 이름이 폐륜적인 언행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 부친이 별세한 당일날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 살 날린 게 잘못 갔나”라고 적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죽길 원했는데, 윤 대통령 부친이 별세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아무리 숱한 혐오 발언을 일삼아 왔던 위씨라지만, 죽음마저 비하와 조롱거리로 삼았다"며 "인간이길 포기한 막말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들도 해당 글에 “인간이길 포기하는 말” “창피한 줄 아시라” “사람이 되어라” 등의 댓글을 달며 항의했다.

尹부친 별세에...좌파 지지세력, '인간이기를 포기한' 패륜적 악담
  • 재명이네 마을·클리앙 등 "축배 들자, 왜 혼자 가셨나"
  • 매국노·친일파 등 입에 못담을 고인모욕 댓글로 도배
  • 칼럼니스트 위근우는 SNS에 "살 날린 게 잘못 갔나?"
  • 국힘 허은아 의원 "부디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카자"
자유일보 2023.8.17


누리꾼들은 "인간이길 포기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런데도 위근우는 자신의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있다.


각종논란

이미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많이 언급되어있다.

위근우/비판 및 논란[나무위키][*], 나무위키

1. 개요
2.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2.1. 웹툰작가 지망생 'PANI' 관련
3.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관련
4.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 관련
5. 스윙스, 블랙넛 외모 비하
6. 문재인 지지자 호모포비아 비하 관련
7. 뷰티풀 군바리 비판
8. 까칠남녀 패널 은하선 하차에 대한 비난 칼럼
9.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에 대한 물타기
10. 여가부 외모 지침 옹호
11. 김희철 악플러 비판에 대한 비난
12. 알페스 공론화 사건에 대한 편향적인 태도
13. 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
14. 노동의제에 대한 몰이해
15. 민식이 놀이는 남초사이트의 주작 발언
16. 성재기 고인능욕 및 조롱 발언
17. 기안84에 대한 집착적인 비판
18. 김선호 사생활 폭로 논란 관련
19.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관련
20. 윤기중 명예교수의 사망 관련

여담

이들이 식자층임에도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 이런 튀는 해동을 하는 것은 막말이라도 해서 존재감을 끼워놔야 흑석 김의겸이나 윤미향 처럼[1] 종북 주사파가 가득한 민주당에서 공천받을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1. 솔직이 급도 되지앟는 자들이 국회에 입성한 예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