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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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1946년 11월 22일 (77세)
출생지미 군정 조선 경상북도 월성군
(현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성향좌편향
학력경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 학사

미국 휴스턴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정연주(鄭淵珠, 1946년 11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제15·16·17대 KBS 사장과 제9대 건양대학교 총장을 모두 역임하였다.

동아일보기자 출신으로 해직되어 한겨레에서 기자활동을 하다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북한 옹호 가짜뉴스

1994년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절, 한겨레 기자로 북한을 단독 취재 방문하여 특집 기사를 썼는데 북한의 식량난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보수언론 및 조선족들에 의한 가짜뉴스라는 보도 내용이었다.

내로남불, 이회창 아들 비판

2002년 8월 대선 후보 이회창의 아들 병역 문제를 겨냥하여 주사위의 독립사건을 언급하며, 주사위를 두 번 던져 둘 다 1이 나올 확률은.. 36분의 1이 된다. 병적부의 잘못된부분이 확률로 100억분의 1이다.

정연주의 한겨레와 같은 좌파언론들의 선동으로 이회창은 노무현에 밀려 낙선하였다.

"현역 3년을 꼬박 때우는 힘 없고 ‘빽’ 없는 자식들은 ‘어둠의 자식’, 방위로 때우는 사람은 ‘장군의 아들’, 면제자는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병적기록부의 확률세계와 거짓 덩어리의 난장판 같은 현실세계를 어떤 심정으로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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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년을 꼬박 때우는 힘 없고 ‘빽’ 없는 자식들은 ‘어둠의 자식’, 방위로 때우는 사람은 ‘장군의 아들’, 면제자는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병적기록부의 확률세계와 거짓 덩어리의 난장판 같은 현실세계를 어떤 심정으로 보고 있을까.

이회창 아들의 병역 면제는 의학적으로 정당한 면제 사유였으나 좌파언론의 선전선동으로 정권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그렇게 도덕적인 잣대로 비판하던 신의 아들이 정연주 자신의 아들로 밝혀졌다. 정연주는 아들 2명 모두 미국 영주권을 받아서 병역을 피했다.


방심위원장 김영란법 위반, 불성실한 근태관리

"정연주, 연봉 2억 받으면서 '밥 먹듯이' 조기퇴근"… 공언련, 방심위원장 사퇴 촉구

방심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이 업무추진비를 부당 집행하여 김영란법 위반논란이 일었다. 또한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해 오후 6시 이전에 퇴근하는 불성실한 근태를 반복해온 사실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회계검사 결과 드러난 것이다. 좌파들은 근태불량이 당연한것으로 여기나보다. [1]


각주

  1. 권익위의 전현희도 근태불량으로 감사에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