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국내의 좌파 매체로는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한경오가 있다. 이들 매체는 대한민국 내에서 대표적인 강성 언론사다.
국내 좌파 매체
마이너 방송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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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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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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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3] |
해외
해외에서도 좌파매체의 영향력이 있는 매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다음은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좌파 매체로 평가되고 있는 매체이다.
미국
- 뉴욕타임스- 미국 대표 일간지, 좌파 성향
- 워싱턴포스트' 진보적 시각이 강하며 민주당에 우호적임
- CNN - 민주당 편향 보도로 자주 비판받는 대표 방송사
- MSNBC - 진보·좌파 논조가 가장 강한 방송사 중 하나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Los Angeles Times)
- 디애틀랜틱 (The Atlantic)
- 허핑턴포스트 (HuffPost) - 인턴넷 매체
- 버즈피드뉴스 (BuzzFeed News)
- 폴리티코 (Politico)
- 복스 (Vox)
영국
- BBC -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좌파 성향이 뚜렷함 (한국의 MBC)
- 가디언 (The Guardian)- 영국의 대표적인 진보 성향 신문
- 옵서버 (The Observer)- 가디언 자매지, 일요판 중심으로 좌파 논조
- 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터넷 매체
- 파이낸셜타임스 (Financial Times)
- 채널4 뉴스 (Channel 4 News)
- 스카이뉴스 (Sky News)
- 데일리미러 (Daily Mirror)- 영국 노동당과 가까운 전통적인 좌파 성향 배중
- 뉴스테이츠맨 (The New Statesman)
- ITV 뉴스 - 상업방송으로 보도 부문에서 진보 성향 강함(한국의 JTBC)
프랑스
- 르몽드 (Le Monde) -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간지, 사회민주주의적 중도좌파 성향
- 리베라시옹 (Libération) - 전통적 진보·좌파 논조, 혁신적이고 급진적 시각이 강함
- 메디아파르 (Mediapart)–인터넷 매체, 좌파적 탐사보도에 집중
- 렙스 (L’Obs) – 진보 지식인 중심의 논조, 좌파적 여론 반영
- 프랑스 앵테르 (France Inter)- 프랑스 국영 라디오 방송, 좌파적 시각이 뚜렷함
- 리베라시옹 (Libération)
- 프랑스24 (France 24)
- 르피가로 (Le Figaro)[4]
- 르파리지앵 (Le Parisien)
- 프랑스 앵테르 (France Inter)
- 유럽1 (Europe 1)
- 텔레라마 (Télérama)
독일
- 슈피겔 (Der Spiegel) – 독일을 대표하는 주간지, 진보·좌파 논조가 강함
- 쥐트도이체 차이퉁 (Süddeutsche Zeitung) – 남독일 기반 일간지, 사회민주주의적 성향
- 디 차이트 (Die Zeit) – 진보 지식인층 중심 주간지, 좌파 논조
-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Frankfurter Rundschau) – 명확한 좌파·진보 성향의 신문
- 타츠 (taz, Die Tageszeitung) – 급진 좌파 논조, 녹색당·좌파당 지지 기반
- ARD
- ZDF
- 도이체벨레 (Deutsche Welle, DW)
- 슈테른 (Stern)
- 포쿠스 (Focus)
일본
- 아사히신문 (朝日新聞)
- 마이니치신문 (毎日新聞)
- NHK (일본방송협회)
- 도쿄신문 (東京新聞)
- 니혼게이자이신문 (니케이)
- TV 아사히 (テレビ朝日)
- TBS (도쿄방송)
- 교도통신 (共同通信)
- 오키나와타임스 (沖縄タイムス)
- 류큐신보 (琉球新報)
스페인
- 엘 파이스 (El País) – 스페인 최대 일간지, 사회민주주의, 중도좌파 성향
- 엘 디아리오 (eldiario.es) – 온라인 진보 언론
- 퍼블리코 (Público) – 급진 좌파 논조가 뚜렷한 매체
- 라 섹스타 (La Sexta) – 좌파 성향의 텔레비전 방송사
- 카데나 세르 (Cadena SER) – 스페인 최대 라디오 방송사, 친 사회당
그외
카타르의 알자지라
함께 보기
각주
- ↑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 ↑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 ↑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 ↑ 일부 중도우파 성향 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