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표적인 시사 다큐 프로그램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다큐 프로그램인데 문재인 때 폐지되었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 4년만에 부활 했다.


첫방송으로 후쿠시마 처리수를 아주 편파적으로 다뤘다. 그 다음은 오송 사건을 또 편파적으로 다뤘다.


폐지한 방송을 굳이 정권이 바뀌자 왜 부활 시켰는지 그 의도를 알 수 있다.[1]


추적 60분 뿐만 아니라 mbcpc수첩이나 sbs 그것이 알고 싶다문재인 정부의 문제를 다룬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걸 만드는 pd 작가들도 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인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각주

  1. 다시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이유야 뻔하다. 이제는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가 정부를 대놓고 까겠다는 의미다.
  2.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3.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4.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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