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는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를 나타낸다. PPP는 환율과 물가상승률의 관계를 말해주는 개념으로 보통 절대적 구매력평가, 상대적 구매력 평가로 나누어 설명한다.

국내총생산 GDP에서 나라별 환률과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지표인데, 국민소득이 같더라도 생필품 값이 다른 나라보다 싸다면 실제로 구립할 수 있는 양이 더 많아진다.

PPP가 높다는것은 실질구매력이 높고 물가가 상대적으로 싸다는 것을 의미한다.


범례
  둘다 10위권 미국,중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인도,브라질
  명목만 10위권 캐나다,이탈리아
  PPP만 10위권 러시아,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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