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국인은 중화인민공화국에 사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아주 드물게 중화민국을 의미하기도 하나 이 경우 대만인이라고 주로 부른다.
중국공산당의 논리에 의하면 중국인은 한족만이 아닌 만주족, 티베트인, 위구르족을 포함한 중화민족을 의미한다. 물론 이는 한화를 위한 프로파간다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특징
- 매너가 없고 민폐를 끼친다
- 시끄럽고 소음이 심하다.
- 길거리에서 똥을 싸기도 한다.
- 음식을 이상하게 조리하며 위생이 나쁘다.
- 한국 미국등 선진국들의 기업 간부를 매수하여 기술을 훔쳐간다. 또한 유력 정치인들을 돈이나 미인계로 매수해서 고급정보를 빼가는 일이 다반사다.
-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라고 거짓말한다
- 조선이 건국된 이후 수백년을 중국의 굴종하며 속국처럼 지내 온 영향으로 아직까지도 한국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 대한민국에는 서울시 대림동 일대에 모여 살면서 한국인들을 집단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여러번 일어났다.
- 중국의 주변국가들을 오랜기간 오랑케로 여겨왔으며 지금도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깔보는 경향이 있다.
- 여기에 문재인이란 대팅령은 국빈방문하여 혼밥을 하고 동행기자들은 처맞고 다년다.
- 차기 대선 주자라는 이재명은 중국에 셰셰하면서 조아리고 있다.
중국의 부정선거 카르텔
중국인들은 이민을 가도 그나라에 동화되지않고 모여살면서 중국당국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스파이 노릇을 마다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의 부정선거에도 개입해 오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실질적인 원인이 되었다.
-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에 중국인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은 중국 인민당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간첩질도 서슴치 않는다.
- 특히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각 나라의 부정선거에 개입되어 있으며 미국의 트럼프의 재선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낙선시켰다. 이로 인하여 제2기 트럼프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뿌리뽑기 위해서 버르고 있다.
중국인들에대한 과도한 혜택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 대한 의료보험등을 비롯한 과도한 혜택이 늘어나면서 한국인들이 역차별을 겪고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에 포섭된 친중파 정치인들의 입법등이 이루어지면서 나타나고 있는 전방위적인 현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래 친중적이지만 국민의힘에도 친중성향을 보이는 정치인들이 알수앖 없을만큼 많이 있는것으로 보인다.(김형동, 한동훈, 오세훈, 권영세 등등)
박정희정부때 화교들의 세력이 커지자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다.
민주당이 통과시킨 중국인 혜택
중국인들이 모여살면서 폭행사건 발생
대한민국에는 경기도 안산시, 서울시 대림동 일대에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한국인들을 집단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뉴스를 통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중국인의 침투, 투표권 부여
국민 일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세이브코리아 집회에서 중국인들의 한국침투가 노골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탄핵 반대를 넘어 대한민국 체제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고 경고하며 최근 서해에 중국이 무단으로 설치한 대형 인공구조물을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군사적 야욕"이라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에서는 이를 방치하다시파 했다. 최근 이에 항의하자 양식장이라고 답변했지만 거짓말이다. ㅅ숭국은 남중국해에도 편법으로 설치했다가 나중에 군사시설로 바꾼전력이 있었다.
국내에도 베트남, 태국, 네팔 등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있지만 두렵지 않은 이유는 그 나라들은 우리나라를 침략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과거부터 수나라·당나라·청나라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끊임없이 침략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라 지적했다.
지나친 친중화로 인해 '제2의 홍콩'이 될 수 있다는 위험과 두려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고 주장했다. 과거 홍콩은 아시아 제일의 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의 대표였으나 중국의 군사적 침략을 받아서가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된 친중화 정책으로 인해 사실상 공산국가가 됐다고 짚었다.
중국은 친중 정치인들을 먼저 보내고 중국에 유리하게 법을 바꾸고 이민법 등을 바꾸며 중국인들이 많이 건너오게 됐으며, 런 과정을 거쳐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버렸다고 했다.
4월 2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중국인들도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현재 중국인만 80만 명 이상이 들어와 있다. 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면 친중 정치인들이 당선되고 또다시 친중 법을 만들며 중국의 속국이 된다.
아울러 친중 정책으로 인한 중국과 우리나라 상호 간 불평등한 지침에 대해 지적했다. 중국은 우리나라에 와서 부동산을 살 수 있는데, 우리는 중국에 있는 부동산을 살 수가 없다. 우리는 중국에 가서 살아도 투표권이 없는데 중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투표권이 있다.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이어 "중국이 대만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초한전을 통한 침투를 포기한 이유는 대만이 선거제도를 개표하면서 친중 정치인들이 전산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로 당선될 가능성을 아예 차단했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똘똘 뭉쳐서 중국이 침투할 구멍이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